[하나개힐링하우스 추석 캠프] 연휴 첫날, 노을 따라 무의도 갔다가 ‘맨발 치유캠프’에 빠졌다
가 맨발 힐링 캠프에 참석한 맨발벗들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 가족과 외식 마치고 드라이브 하는데... 가족과 서울 잠실서 외식(점심)을 마치고 가볍게 드라이브에 나섰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오후였다. 특별히 목적지를 정한 것은 아니었다. 승용차는 어느새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용유도 방면을 향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마시안해변 카페거리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서해의 저녁을 바라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핸들이 엉뚱한 곳으로 방향을 틀었다. 아니, 어쩌면 핸들이 아니라 마음이 먼저 움직였는지도 모른다. 차는 익숙한 무의도 쪽으로 향했다. 무의대교에 올라서자 반대편 차로에는 섬을 빠져나가는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연휴 첫날 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었다. 우리는 그 행렬을 거슬러 섬 안으로 들어갔다. 남들이 섬을 떠나는 시간에 오히려 섬으로 들어가는 길이었다. 핸들이 엉뚱한 곳으로 방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