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뼈과학연구소 임학섭 소장, 18일 박동창 맨국본 회장 면담"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LA 지부 설립 추진"“뼈는 몸의 기둥...전기와 피 만드는 생명공장”“맨발걷기로도 뼈에 자극 가고, 전기흐름 살아나”
[※ 본 내용은 개인적 의견이며 일반적인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자료입니다. 특정 질환의 치료나 의학적 처방으로 대체될 수 없습니다.]
“맨발로 땅을 밟는 순간, 몸이 깨어납니다. 뼈가 숨 쉬고, 마음이 맑아집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뼈과학연구소(미라클터치 뼈힐링센터)를 운영 중인 임학섭 소장(전 한국일보사 기자)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양재천 황톳길을 찾았다.
그는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함께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LA에 맨국본 지부를 설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임 소장은 “미국에서도 만성질환과 정신질환,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자연의 처방전”이라고 말했다.
임 소장은 뼈 건강을 기반으로 한 자연치유법을 연구하며 생체전기 흐름과 골수 자극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뼈는 몸의 기둥일 뿐 아니라 전기를 만들고, 피를 만드는 생명공장”이라며 “맨발로 땅을 밟는 것만으로도 뼈에 자극이 가고, 전기 흐름이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전기가 살아야 세포가 살아납니다. 이건 제가 13년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지켜본 결과입니다. 그런데 맨발걷기를 해도 생체전기가 솟아납니다. 실제로 LA에서 맨발로 걷기 시작한 후 당뇨나 관절통, 우울감이 완화되었다는 분들이 하나둘 늘고 있어요.”

이번 박동창 회장과의 만남은 맨발걷기 운동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환점이기도 하다. LA와 인근 도시에 한국인 수백만 명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 소장은 “LA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뒤섞여 있어 맨발걷기의 진정한 치유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무대”라며, “한인 사회뿐 아니라 히스패닉, 백인 커뮤니티와도 연계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동창 회장 역시 “맨발걷기는 건강을 넘어 삶의 철학이 될 수 있다. 미국 LA 지부가 설립된다면 해외에서도 한국의 자연치유운동이 꽃피우게 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양재천 황톳길을 함께 걷는 동안 두 사람은 한국과 미국의 자연환경 차이, 시민들의 건강 인식,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고, 지부 설립을 위한 실무 협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기사 댓글 0
욕설, 타인 비방, 광고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