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 여수요양병원, 한국건강걷기연맹 ‘4자 MOU’ 체결신발 신고 걷기(Shod Walking)와 맨발걷기(Barefoot Walking)의혈액 분산 효과 차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실험연구 본격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는 4월 13일, 맨발걷기의 과학적 효과를 체계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소장 고장면), 여수요양병원(원장 표연근), 한국건강걷기연맹(총재 유제성)이 참여했다. 이로써 맨발걷기 과학적 연구의 기반을 다지는 첫 공식 행보를 내딛게 되었다.
앞서 지난 1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와의 협의를 통해 개설된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는, 이후 3개월간 맨발걷기의 생리적·의학적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준비해 왔다.
이번 MOU는 그러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신발을 신고 걷기(Shod Walking)와 맨발걷기(Barefoot Walking) 간의 혈액 분산 효과 차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실험과 연구를 본격화하기 위한 것이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는 그간 전국 각지에서 시민 대상 맨발걷기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2백여만 명의 국민이 땅을 직접 밟고 자연과 호흡하는 삶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왔다. 특히 ‘K-맨발걷기’라는 개념을 대중화하며 건강과 자연회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서 유제성 한국건강걷기연맹 총재(삐땅끼성형외과 원장)는 “과거 70km, 100km 걷기를 주로 해왔지만, 3년 전 박동창 회장을 만난 계기로 K-맨발걷기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맨발걷기의 과학적 효능을 밝히기 위한 논문 발표와 연구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장면 소장은 “K-맨발걷기의 세계적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과학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표연근 원장 역시 “접지 상태에서의 깊은 수면과 통잠을 체험한 후 맨발걷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도록 여수요양병원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창 회장은 “이번 MOU를 통해 든든한 재정적 후원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현재 맨발걷기생명과학연구소와 여수요양병원에서 진행 중인 실험 그룹과 대조 그룹 간의 혈액 분산 효과 비교 연구를 토대로, 향후 심혈관·뇌혈관질환 예방 효과까지 입증하는 세계 최초의 과학적 논문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맨발걷기가 단순한 건강 트렌드를 넘어, 과학적으로 증명된 건강법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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