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1200에서 30으로”… 맨발걷기로 간경화 위기 넘긴 기적의 치유사례 나왔다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전남 완도 방문 중 유튜브로 감동 전해40년 미용업 종사하다 염색약 성분 등 '보이지 않는 독소' 체내 축적"몸속 독소 염증 빗물처럼 씻어내"...병원서도 “기적에 가깝다”는 반응

간경화 직전...병원서도 "예후 좋지 않다" 걱정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이 14일, 전라남도 완도에서 열린 맨발걷기 행사 참석 중 한 놀라운 치유 사례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65세 유인영 씨로,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간수치가 1,000~1,200까지 치솟아 간경화 직전 상태까지 갔던 환자였다. 병원에서도 예후가 좋지 않다며 약물 치료를 권유했지만, 그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다. 바로 맨발걷기였다.

유 씨는 식단을 철저히 조절하고, 매일 흙길을 맨발로 걷는 실천을 1년 반 넘게 지속했다. 그 결과, 간수치는 놀랍게도 정상이자 건강한 수치인 30~33으로 회복되었으며 병원에서도 “기적에 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약물 없이 오직 생활습관 개선과 걷기로만 얻어낸 결과였다.

1년 6개월 맨발걷기...간수치 30~33으로 정상회복

박 회장은 이번 사례에 대해 “몸 안에 쌓인 독소와 염증을 빗물처럼 씻어내는 것이 바로 맨발걷기의 힘”이라며, “이 사례는 간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씨의 회복 과정은 단순한 걷기 이상이었다. 하루 두 시간씩 자연 속에서 땅과 직접 닿는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해독과 염증 배출의 과정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40년간 미용업에 종사하며 체내에 축적되었던 염색약 성분, 안약 독성, 오래된 외상성 염증 등 이른바 '보이지 않는 독소들'이 점차 몸 밖으로 배출되며 치유의 신호가 나타났다고 그는 전했다.

약물없이 생활습관 개선과 맨발걷기만으로

이날 박 회장이 공개한 영상은 전국의 간경화 환우들과 맨발벗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런 사례를 보니 다시 시작할 용기가 난다”, “땅이 주는 치유의 힘을 느꼈다”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사례는 단지 한 개인의 치유 이야기를 넘어, 자연과 연결된 삶의 방식이 현대의 질병에 어떤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든다.

그의 발바닥에서 시작된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겐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겐 ‘나도 해볼 수 있다’는 희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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