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준 사람이, 가장 많이 행복"...이 주장 뒷받침하는 과학적 근거
남 위한 삶 자체가 자신을 향한 보상 우리는 흔히 '남을 위해 애쓰는 삶은 손해가 아닐까' 하고 묻기도 한다. 그런데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 강의는 전혀 다른 방향을 제시한다. 남을 위하는 행위 자체가 이미 자기 뇌를 단련하는 훈련이며, 그 자체가 보상이라는 것이다(김주환, 『내면소통』 강의). 베풂은 희생이 아니라 신경학적 성장이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타인을 돕는 친사회적 행동은 개인의 주관적 행복을 유의미하게 증가시킨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Dunn, Aknin, & Norton, 2008). 베풂은 단순한 도덕적 미덕이 아니라, 행복을 높이는 심리적·생물학적 과정임을 보여준다. '행복해지는 심리적 과정' 임상시험 입증 자비와 연민을 반복적으로 실천하면 뇌의 전전두피질과 정서 조절 회로가 활성화되어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정서 안정성이 향상된다는 연구도 보고되었다(Lutz et al., 2008). (여기서 전전두피질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더 좋은 선택을 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