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로 루푸스병,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 개선

[미국 의사들의 맨발걷기 임상논문]Science Direct지의 ‘EXPLORE’2020년 5-6월자 Volume16, Issue3"맨발걷기 처방 뒤 치유결과 놀라울 정도"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항상 땅은 생명의 원천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땅과의 접지는 뭇 현대문명병들을 치유한다고도 하였습니다. 지난 4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한솔공원 및 둘레길)”의 많은 회원님들의 치유의 증언들이 그를 누누이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정리한 지압(reflexology) 이론과 Clint Ober, Stephen Sinatra박사, Martin Zucker 등이 저술한 <어싱> 접지(earthing) 이론의 정연한 이론체계가 그를 확실하게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최근 <Science Direct>지의 ‘EXPLORE’ 2020년 5-6월자 Volume16, Issue3에 발표된 “통합적, 생활적 의학처방은 접지를 포함해야 한다: 실험적 증거와 임상관찰에 대한 연구[Integrative and lifestyle medicine strategies should include Earthing (grounding): Review of research evidence and clinical observations]”라는 제목의 논문을 찾아 내었습니다. 이 논문에는 마침 맨발걷기와 접지 관련 임상실험 결과들을 기술한 의사와 침술의사, 마사지 전문의사 등의 보고서가 실려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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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1. 키몬 카마이(Cimone Kamei)(DAc(침술전문의, 내과), 쥬쥬베 클리닉, 호놀룰루)의 임상 리포트

3년 전, 나는 접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그로부터 맨발로 걷고, 달리고, 마당 일을 하는 등 할 수 있는 한 맨발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와 좋은 생활습관들을 많이 따르고 있지만, 접지로 인해 결정적인 에너지 차이가 생기는 것을 금방 발견하였습니다. 접지는 나의 에너지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더 기분 좋은 감정, 그리고 더 개운함을 경험했습니다.

나는 종종 컴퓨터에서 작업할 때 벽돌로 된 안뜰에 맨발로 앉아 더 좋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나 자신이 침술, 해독, 혈액 활동, 영양 및 식이요법 같은 내과의 여러 종합 치유프로그램에 맨발걷기[접지(Earthing)]를 추가하여 치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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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상의 처방으로, 환자로 하여금 마당이나 해변 또는 공원 등 언제 어디서나 맨발로 걸을 것을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최소 10 분부터 시작하여 가능한 더 늘리도록 합니다. 환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이 실내에서도 접지패드 등을 통해 자신을 접지시키는 것이 좋다고 권합니다.

내 진료소는 해변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진료실 방문 후 물에 젖은 모래사장을 따라 맨발로 최소 10분 동안 걸어야 하며 가능하면 더 길게 걸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환자 중 일부는 암 또는 신장 부전의 결과로 발과 다리에 상당한 부종이나 물이 차 있습니다. 그들의 다리는 풍선처럼 부풀어 있습니다.

종종 두명의 클리닉 스태프들로 하여금 그러한 환자들을 해변까지 데리고 갔다 오도록 지시합니다. 그들은 삽을 들고 가서, 젖은 모래에 구멍을 파고, 환자들이 그 구멍에 다리를 내린 채로 모래 위에 앉아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런 후 그 구멍을 모래로 채웁니다. 그러면 약 20 분 후에 부종이 대부분 사라집니다. 그러한 해변가의 젖은 “모래 치료” 덕분에 환자는 대부분 매우 행복해했고 기분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나는 또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을 치료합니다.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공원으로 데려가 맨발로 뛰어다니게 하거나 해변으로 가서 수영하고 맨발로 걷게 합니다. 그들은 그러한 맨발걷기로 매우 빨리 치유됩니다.

치유의 해결책은 바로 땅에 있습니다(The remedy is in the ground).

그레이브스병(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이나 루푸스병, 다발성 경화증,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많은 자가면역 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치료합니다. 그러한 환자들의 경우에도 접지가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혈액 순환이 좋지 않았던 환자들은 접지로 인해 그들의 발이 따뜻해짐을 느끼게 되었고, 따라서 혈액순환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통증 환자들은 통증이 많이 줄어듦을 보고할 뿐만 아니라 욱신거림이 있었던 경우는 그러한 욱신거림이 줄어 듭니다.

전반적으로 접지(Earthing)는 여러 수준에서 건강의 개선 현상을 가져오고, 다른 모든 치유를 위한 의학적 처방들과 같이 쓸 경우 다양한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합니다.

생활방식의 변화들은 환자의 치료에 큰 진전을 보입니다. 수년 동안 다이어트나, 해독, 운동요법 등이 혈액검사 결과를 개선시킨다는 사실을 저 자신 확인해 왔는데, 실제 제가 맨발걷기를 처방한 이후 그 치유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더 좋아졌습니다. 마치 치유의 스위치를 켠 듯 말이지요.

Unquote

“땅은 생명이자 치유의 스위치다”는 위 임상 리포트를 근거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의사들이 치료의 한 방편으로 ‘맨발 걷기’와 ‘접지’를 처방한다면, 질병들의 고통 속에 빠져 있는 수많은 우리 이웃들을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치유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당연히 국가의 건강보험 부담금 역시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는 믿음을 여러분들과 굳건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몇 주 전 저희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을 찾은 한의사이신 박성호님께서 환자들의 처방에 맨발걷기를 포함시키시고 있다고 합니다. 또, 실제 매주 한 차례씩 환자들과 같이 병원 뒤에 있는 마포 성미산을 맨발로 걷고 있고, 그 치유의 성과가 아주 좋다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나는군요.

이에, 앞으로 더 많은 의사들께서 위 하와이의 의사나 박성호 한의사님처럼 환자에 대한 치료를 위한 처방의 한 방편으로 맨발걷기와 접지를 병행, 처방하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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