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21일 종강식서 시상금상 주대철, 은상 손정선, 동상 김충진 씨
맨발걷기 시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가 주최한 ‘맨발걷기 사행시 대회’에서 최순례 씨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수상품으로는 은사베개커버(대)가 수여됐다.
금상은 주대철 씨(은사베개커버(중)), 은상은 손정선 씨(은사베개커버(소)), 동상은 김충진 씨(수소솔티)가 각각 받고, 우수상은 김문숙 씨(수소솔티)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임정옥, 정하순, 황금대박, 해피보드, 전계숙님, Kkh 씨가 각각 수여했다.(괄호 안은 시상품)

시상식은 21일 서울시 강남구 대모산의 유아숲체험장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0년도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종강 행사에서 진행됐다. 시상품으로 ▲베리인(주)에서 접지용품, ▲서초 교회에서 도서상품권, ▲HPC에서 수소미네랄솔트 수소솔 tea를 각각 협찬했다. 사행시 출제자 중 추첨하여 상품도 제공했다.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은 2016년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에 서울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에서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5,000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이 중 일부가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난치병에 효과를 봤다.

박동창 회장은 “유방암, 갑상샘암, 불면증, 고혈압, 당뇨병, 아토피 피부질환 등 다양한 질환이 맨발걷기로 개선된 사례가 많다”면서 “보건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서 무비용 건강법인 맨발걷기가 확산하도록 더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또 “올해는 한의학과 맨발걷기가 협치하는 장을 연 획기적인 해였다”면서 “내년에는 양방 의사들도 맨발걷기로 합류해 처방에 활용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대상과 금상 작품.
(맨)땅에 내 몸속 반응하는 양전자
(발)걸음 뗄수록 미소짓는 재생세포
(걷)기는 창조질서 원상복귀
(기)가 철철 흘러 만사형통
(대상, 최순례 씨)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은 우분트의 정신이며
(발)로 걷는 정자세의 바른 걸음입니다
(걷)기를 통해 경이로운 치유의 과정과
(기)쁨을 공유할 때 진정한 행복이 주어집니다.
(금상, 주대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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