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박동창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피부에 부착된 전도성 패치를땅과 연결시키면 30분 이내염증 가라앉고 대사활동 증가백혈구, 호중구, 림프구 수치 낮추고콜라겐 매트릭스 통해 활성산소 중화염증 바리케이드 형성도 방지빌리루빈, 크레아틴키나제 수치 낮춰염증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이같은 염증 치유 메커니즘 통해암, 고혈압, 고혈당, 심혈관질환, 뇌질환 예방치유

“접지(grounding, earthing)가 염증, 면역 반응, 상처 치유,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 관련 논문의 일부 내용을 번역해서 나눕니다.
미국 <Science Direct>지의 ‘EXPLORE’ 2020년 5-6월자 Volume16, Issue3에 발표된 “통합적, 생활적 의학처방은 접지를 포함해야 한다: 실험적 증거와 임상관찰에 대한 연구(Integrative and lifestyle medicine strategies should include Earthing (grounding): Review of research evidence and clinical observations, Wendy Menigoz , Tracy T Lat 외)”입니다.

3) 접지(earthing)의 해부학적 및 생물물리학적 측면
(1) 생체 매트릭스의 구성
염증성 바리케이드가 부상 부위를 둘러싼 건강한 조직에 대한 부수적인 손상으로부터 형성된다는 개념은 Selye의 고전적인 연구와 함께 발표된 육아종 또는 Selye 파우치에 대한 설명에 의해 뒷받침됩니다(그림 10).
또한 세포 생물학 및 생물물리학 연구에서 인체에는 생체 매트릭스, 또는 다른 용어로, 기저조절 시스템 또는 조직 장력 매트릭스 시스템(tissue tensegrity matrix system) (그림 11)으로 알려진 시스템 전반에 걸친 콜라겐, 액정 반도체 네트워크가 장착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그림 11). 이러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는 이동성 자유전자를 신체의 어느 부분에나 전달할 수 있으므로 산화 스트레스 또는 상해의 발생시 모든 세포, 조직 및 기관을 일상적으로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체 매트릭스는 세포 외 및 결합 조직 매트릭스뿐만 아니라 모든 세포의 세포 골격까지 포함합니다. 세포 표면의 인테그린(주: 세포 간 결합에 관련된 분자. 세포막에 표현되어 염증 반응이 있으면 표현이 증가하여 면역 세포 이동을 돕는다)은 자유전자를 세포 내부로 반전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핵 외피를 가로 지르는 연결고리들은 핵 매트릭스와 유전물질들을 생체회로의 일부가 되게 만들어줍니다.
우리의 가설은 이 신체 전체의 전자 회로가 항산화 방어 시스템으로 우선적으로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설이 이 보고서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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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 결합 조직 매트릭스와 관련된 지상 물질 고분자 전해질 분자는 전하 저장소입니다(그림 12). 따라서 매트릭스는 방대한 몸 전체의 산화 환원 시스템입니다. 글리코사미노글리칸은 유론산 잔재의 황산염 및 카르복실레이트 그룹으로 인해 고밀도의 음전하를 갖습니다. 따라서 매트릭스는 면역 기능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모든 곳에서 자유전자를 받아들이고 또 제공할 수 있는 신체 전체의 시스템입니다. 핵 매트릭스와 DNA를 포함한 세포 내부는 모두 이 생물 물리학적 전기 저장 및 전달 시스템의 일부입니다.

(2) 접지에 따른 염증의 치유의 작동 기제와 원리
부상의 치유에 대한 접지 효과의 시간적 경과는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는 의료용 적외선 영상을 통해 피부에 부착된 전도성 패치를 땅과 연결시킨 후 30 분 이내에 염증이 가라 앉기 시작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둘째, 같은 시간 동안 대사 활동이 증가합니다. 특히, 접지 40 분 동안 산소 소비, 맥박 및 호흡 속도가 증가하고 혈액 산소량이 감소합니다. 우리는 전하저장소의 "채우기"가 서서히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분자전해질에 있는 충전된 잔류물의 수가 방대할 뿐만 아니라 신체 전체에 두루 골고루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전하저장소가 포화상태로 충전되면, 신체의 상태는 "염증 대비"(inflammatory preparedness) 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 널리 퍼져 있는 기저 물질이 반도체성 콜라겐 매트릭스를 통해 신체의 손상 부위에 항산화 자유전자를 신속하게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림 16B 참조).

각주: (A) 부상 후, 접지되지 않은 사람 (Mr Shoes)은 (기저물질의 전자를 다 빼앗겼기 때문에) 부상 부위 주변에 염증성 바리케이드를 형성합니다. (산화버스트로 활성산소들이 염증 주위로 보내져 손상된 세포들과 박테리아들을 허물어뜨린다) (B) 부상 후, 접지된 사람 (Mr Barefoot)은 기저물질이 자유전자로 충만되어 염증성 바리케이드를 형성하지 않습니다. 기저물질의 자유전자들이 콜라겐 캐트릭스로 반전도되어 주변의 건강한 조직들의 손상을 야기할 수 있었던 활성산소들을 중화시킵니다. 따라서, 접지(earthing)된 경우 염증 바리케이드도 생기지 않고, 염증도 생기지 않습니다.
(3) 접지로 인한 항노화(anti-aging)의 작동 원리
아울러 이러한 고려 사항은 접지의 노화방지(anti-aging) 효과를 암시합니다. 왜냐하면 지배적인 노화이론은 정상적인 신진대사 중에 생성되거나 오염 물질, 독극물 또는 부상에 대한 반응으로 생성된 ROS(활성산소)에 기인한 누적된 손상을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접지의 노화 방지 효과를 전제합니다.
즉, 접지 시 신체의 모든 부분에 도달하는 생체 매트릭스를 통해 모든 소스의 반응성 산화제에 의해 조직의 온전함이 손상될 수 있는 신체의 모든 부위에 항산화 자유전자를 전달함으로써 노화의 원인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기타 면역반응 중 나타난 주요 효소 수치의 차이- 그래프만 보여 드립니다
i) 접지 여부에 따른 Bilirubin 수치의 차이
빌리루빈(bilirubin)은 담즙 색소의 하나로 혈장내 농도가 올라가면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누런색을 띠는 황달(jaundice)증상을 띄는데, 접지된 사람들(Grounded)은 접지되지 않은 사람들(Placebo)보다 그 수치가 현저히 낮습니다.

ii) 접지 여부에 따른 Creatine kinase 수치의 차이
크레아틴키나제(Creatine kinase)는 골격근, 심근, 평활근, 뇌 등에 포함된 효소로 그 부위가 손상받으면 혈중으로 유출되는 바, 혈중 CK는 근육이나 심장세포가 손상될 때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CK의 증가는 급성심근경색일 경우 나타날 수 있는데, 심근경색 이후 처음 4~6시간이 지나면 혈중 CK 농도가 증가하기 시작하고 18~24시간이 지나면 최고 농도에 도달하며 2~3일 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접지된(Grounded) 사람들은 접지되지 않은 사람들(Placebo)보다 그 수치가 항상 낮게 나타났습니다.

(5) 요약 및 시사점
이상 접지된 사람들(Grounded)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Placebo)과의 염증 바리케이드 관련 차이까지 살펴보았습니다. 결국, 접지는 염증과 통증의 치유 내지 완화 효과를 가져온다는 사실과 그러한 효과가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 등의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콜라겐 매트릭스를 통해 활성산소를 중화시킴으로써 염증 바리케이드의 형성을 방지하고, 빌리루빈, 크레아틴키나제의 수치까지 낮추어 결과적으로 염증 자체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염증 치유의 메커니즘이 바로 만성 질병들인 각종 암이나 고혈압, 고혈당, 심혈관질환, 뇌질환 등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기제에 다름 아니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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