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15일 대모산 개강식서78세 남규혁 씨 “축농증, 무좀 등 11가지 개선효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에서 열린 2025년도 개강식 및 정기총회에서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입증하는 치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절기 100일 맨발걷기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의 경험담이 공유됐다.
강릉지회 남규혁(78) 씨는 맨발걷기를 통해 총 11가지 건강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인의 권유로 맨발걷기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힘이 없어 일상생활도 어려운 상태였으나 강릉 송정 바닷가에서 맨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점차 건강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그가 보고한 주요 건강 개선 효과는 △숙면 △소화 기능 향상 △관절 통증 완화 △허리 협착증 개선 △축농증 완치 △무좀 치료 △류마티스관절염 완화 △감기 예방 △체력 증진 △피부 탄력 증가 △전반적인 건강 회복 등이다.
그는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동상을 입기도 했으나, 꾸준한 걷기를 통해 건강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 강서지회 오경자(68) 씨는 코로나19 이후 겪었던 심장 부정맥과 폐 호흡곤란 증상이 맨발걷기를 통해 완화됐다고 밝혔다.
그는 맨발로 걸으며 면역력이 향상되었으며, 팔 골절로 인해 6주 치료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맨발걷기를 병행한 결과 3주 만에 뼈가 붙는 빠른 회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치유 사례는 유튜브를 통해 공유되었다. 맨국본은 앞으로도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연구하고 이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가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이 맨발걷기의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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