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남 전 언론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신임 부회장 및 이사 선임

김종욱(글로벌추진단장), 대한노인회 부여 사무국장도 함께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신임 이사로 15일 합류한 조석남 전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 편집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맨국본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신임 이사로 15일 합류한 조석남 전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 편집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맨국본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에서 열린 2025년도 개강식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회장 및 이사 선임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이 결정된 기존 이사는 △서영희(대구광역시지부장) △양이선(부천시 지회장) △오선아(일본 교아이가쿠엔대학 교수) △권오혁(성북구지회장) △신석원(하남지회장) 등 5명이다.

또, 신규 이사로 △조석남(전 조선미디어그룹 스포츠조선 편집국장, 전 한국골프과학기술대 부총장) △김종욱(영종지회장, 글로벌추진단장) △조희균(부여지회장, 대한노인회 부여 사무국장) 등 3명이 선임됐다.

지난해 11월 선임된 이사 22명(박동창, 이소명, 박성호, 황명숙, 최순례, 김영심, 홍성현, 맹성근, 주정오, 박남기, 박진영, 서경희, 권오룡, 허도탁, 이종림, 김흥재, 강상욱, 남양우, 류덕엽, 박연종, 심제택, 임철규)도 함께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운영을 강화하고 맨발걷기 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본격화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맨국본 관계자는 “새롭게 선임된 임원들과 함께 맨발걷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더욱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위한 국민운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맨국본은 올해 전국 지자체 맨발걷기 활성화 조례 제정, 접지권 입법 추진, DMZ 평화 맨발순례길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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