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15개 지역 신임 지부장 발표

본부 대신 각 지역 맨발걷기 활동 지원임기 1년...지역별 지부지회 운영 활성화 기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총회에서 신임 지부장을 선임했다.

이번 인사는 전국 각 지역에서 맨발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조직 운영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신임 지부장들은 본부를 대신해 각 지역의 맨발걷기 활동을 지원하고 회원 확대를 담당하게 된다.

맨국본은 신임 지부장의 임기를 1년으로 하되, 임기 만료 시 각 지역 지회장들의 합의에 따라 본부에서 새로운 지부장을 선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15일 열린 맨국본 2025년 개강식 공연장면.
15일 열린 맨국본 2025년 개강식 공연장면.

이번에 선임된 신임 지부장은 다음과 같다.

서울: 이종림 서초구지회장(서울은 동부·서부 또는 남부·북부로 구분 가능)

인천: 김종욱 영종지회장

대전: 서경희 대전지부장

세종: 박진영 세종지부장

광주: 박남기 광주지부장

대구: 서영희 대구지부장

울산: 이동걸 울산지부장

부산: 강상욱 금정구지회장

경기: 신석원 하남시지회장(경기는 동부·서부 또는 남부·북부로 구분 가능)

강원: 김흥재 속초시지회장

충북: 이준호 제천시지회장

충남: (공석)

경북: 지경식 상주시지회장

경남: 허도탁 함양군지회장

전북: 김영심 전북지부장

전남: 임철규 순천시지회장

맨국본 관계자는 “각 지역 지부장들이 본부를 대신해 지역별 맨발걷기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더 많은 국민이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댓글 0

0 / 400

욕설, 타인 비방, 광고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