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여섯 번째 작품맨발걷기를 학문의 영역으로 정립 시작맨발걷기학 교육교재로도 활용 가능“맨발걷기는 인류가 수천 년 찾아헤매던 불초로"

아침마다 '발로 쓰는 아침편지' 친구들에 전달
아침 6시 30분 경, 날마다 하는 일이 있다. 이부자리에서 누워서 기지개를 켠 뒤 휴대용전화기 전원을 켠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단체대화방에 올라온 ‘발로 쓰는 아침편지’를 친구들 맨발걷기 단체대화방에 띄운다. 일부 친구들은 이 글을 자신들의 또다른 단체대화방으로 옮긴다. 어쩌다 늦게 올리면 “왜 아직 안 올리냐?”며 독촉하는 친구도 있다.
이 글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이 작성한 ‘발로 쓰는 아침편지’다. 이른 아침 맨발로 흙길을 걸으면서 맨발걷기 소식을 전하는 생활글(산문)이다. 이 글의 독자는 전국에 수천 명을 넘어 수만 명으로 추산된다. 오늘(6월 9일) 아침 글은 어제 토요일에 열린 대모산(서울 강남구 일원동) 맨발산행 소식으로 시작한다.
“2024.6.8 제274회 정기 맨발산행을 50여분의 회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가 개인 직후의 6월의 짙푸른 녹음 속 대모산에서 행복하게 마쳤습니다. (중략) 운동장에 둘러서서 맨발체조와 단전체조를 하고 7가지 맨발걸음을 연습하면서…. (중략)
촉촉이 비가 내린 후의 숲길이 상큼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는 대모산 길은 나무들이 온통 진녹색의 잎으로 옷을 갈아입은 채 우리를 맞아주었고…. (중략) 대모산에는 맨발로 걷는 많은 분들이 계셨고, 완벽한 맨발의 전성시대를 열고 있어 참 기뻤습니다. (중략)”
이 글에는 맨발걷기로 자연치유한 사례도 소개된다. 고혈압과 당뇨는 물론 자가면역질환, 뇌질환, 암에서 벗어난 치유 증언들이다. 맨발산행에 참여한 시민들이 현장에서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이다.
“77세 김OO님은 어지럼증이 많다 하셨고, 부인께서는 파킨슨병으로 손이 좀 떨리고, 행동이 느려져 대모산을 찾았다 하셨는 바, 손을 잡아보니 두 분 다 손이 찬 것으로 보아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었고, 꾸준히 맨발걷기를 하시면 많이 좋아질 것이라는….(중략)
OO동서 오신 한 분은 발톱 무좀이 심하셨지만, 맨발로 걸으시면 금새 새 발톱이 나실 것이니 열심히 맨발을 걸으시도록….(중략)
남성 한 분도 발톱무좀의 고충을 이야기해 주셨고, 당뇨로 약을 드시면서 공복 혈당량이 110 정도라 하셨는데, 땅을 밟으면서 땅 속 전자가 몸 속으로 올라오면서…(중략)”
맨발걷기 관련 단행본 여섯 권째 발간

맨발걷기국민운동부 박동창 회장은 매일 아침 맨발로 자택 근처 흙길을 걸으면서 아침편지를 작성한다. 그래서 글 제목이 ‘발로 쓰는 아침편지’다. 글 솜씨도 작가들 못지 않게 훌륭하다. 74세 어르신으로서 놀라운 열정을 과시한다. 어학 실력도 뛰어나서 영문으로 맨발걷기 효과를 입증한 해외 의학논문들과 임상실험논문들도 아침편지에 소개한다.
박 회장은 ‘발로 쓰는 아침편지’ 외에도 단행본을 여러 권 집필했다. 맨발걷기에 관한 책만 여섯 권에 이른다. 가장 최근에 나온 책은 ‘맨발걷기학 개론’(국일미디어)이다. ‘무병장수의 인류건강학’이란 부제가 달렸다.
질병의 고통에 빠진 이들에게 맨발걷기를 활용한 건강한 생명의 대안을 제시했다. 맨발걷기와 접지이론을 체계있게 정리했다. 저자 박동창 회장이 직접 실험으로 입증한 접지 효과도 서술했다. 맨발걷기 방법, 치유 효과도 상세히 담았다.
박동창 회장은 ‘맨발걷기학’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새로운 학문의 근간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향후 각급 학교에서 맨발걷기학을 교육하는 교재로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힌다. 맨발걷기에 관한 모든 것을 집대성한 맨발걷기학의 교본으로 자부하기 때문이다. 맨발걷기를 마침내 학문의 영역으로 정립하기 시작한 셈이다.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 카페에 건강정보 풍성
박 회장은 ‘맨발걷기 창시자’와 ‘맨발걷기 전도사’, ‘맨발좌’, 심지어 ‘맨발걷기 대통령’으로 통한다. 맨발걷기 건강법에 관한 그의 신념은 확고하다.
“맨발걷기야말로 지난 수천 년 인류가 찾아 헤매던 무병장수의 불초로입니다. 보편타당한 인류의 건강 법칙입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운동은 세상에도 도움되고 나에게도 도움된다는 의미의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 그리고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우분투(Ubuntu) 사상에 기초를 둔다”고 강조한다.
그가 제시하는 ‘맨발걷기 운동법’은 “맨발걷기 숲길 힐링스쿨”의 네이버 카페나 단체카톡방 에서도 접할 수 있다.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카페요 단체카톡방이다. 효율적으로 맨발걷기를 하는 방법과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장소 등이 소개되어 있다.
예컨대, ▲수분이 촉촉한 맨땅에서 걷는 게 더 효과가 많다든지, ▲해안 갯벌에서는 맨발걷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든지, ▲수도꼭지나 텔레비젼(TV) 단자를 통해 땅에서 올라온 접지선을 활용하여 맨발걷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든지, ▲맨손으로 설겆이를 하거나 샤워를 해도 그 효과가 있다든지….
갯벌 '슈퍼어싱', 접지패드 활용한 '수면어싱'도 효과

나는 전도성 뛰어난 섬유로 만든 접지침구에서 잠을 잔다. 이것도 여기서 얻은 정보다. 수면 중에도 맨발걷기 효과를 얻는 ‘수면어싱’이다. 맨발걷기 선배들이 카페와 단체카톡방에서 추천한 ‘수면어싱’인데, 맨발걷기에 더해 수면 중에도 어싱을 하면 금상첨화란다. 물론, 중요한 것은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땅을 맨발로 걷는 일이다.
맨발걷기 동우회 친구들과 해안가 갯벌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것도 여기서 확보한 비법이다. ‘슈퍼 어싱’으로 통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고 하여 지난달엔 인천광역시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을 걸었고, 다음달엔 강화도 갯벌에서 ‘슈퍼 어싱’을 한 뒤 '갯벌장어'를 먹을 예정이다.
맨발걷기는 최고의 자연치유 건강법이다. 그 정보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네이버 카페나 단체카톡방, 그리고 단행본 ‘맨발걷기학 개론’에서 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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