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성탄절...퇴계원 비닐하우스에 맨발 웃음꽃 만발
영하 10도 한파였지만 비닐하우스는 후끈~ 성탄절인 25일 오후, 남양주 퇴계원.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한파가 들이친 날이었지만, 퇴계원 맨발걷기 아미사 힐링하우스에서는 겨울이라는 말이 좀처럼 실감 나지 않았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바닥을 딛는 순간, 사람들 입에서 가장 먼저 나온 말은 비슷했다. “여긴 겨울이 아니네.” 이곳은 한겨울에도 맨발로 걷고 머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조금은 특별한 공간이다. 퇴계원 맨발걷기 아미사 힐링하우스가 만들어진 배경에는 한 가지 절실한 문제의식이 있었다. 겨울이 되면 맨발걷기 참여자들, 특히 암 환자나 고령자들은 갈 곳을 잃는다. 차가운 땅, 강한 바람, 급격한 체온 저하는 치유를 위해 걷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위치=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로175번길, 헤브론교회 앞 '맨발걷기 아미사 힐링하우스'. 인근 공터 주차 가능) 한겨울 맨발걷기 최적의 장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 강남지회의 남양우 지회장은 “마침 집 옆에 있던 묵밭이 새 주인에게 넘어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