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분당선 도곡역 3번 출구서 걸어서 3분 거리
"하루전날 눈비 와서 촉촉한 땅...오히려 접지(맨발걷기) 효과 더 커졌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스포츠조선 전직 기자들이 새봄맞이 ‘맨발걷기’ 번개모임을 5일(수) 낮 11시, 서울 강남 대치동 늘벗근린공원의 배드민턴장에서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90분간 맨발로 산책을 즐긴 뒤 따뜻한 식사와 차로 몸과 마음을 채울 예정이다. 4일 현재까지 11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
늘벗근린공원의 흙길은 마사토(고운 흙)로 조성돼 있어 맨발로 걷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도보로 1분 거리에 왕복 1.2 킬로미터의 황톳길도 있다.
비와 눈으로 촉촉해진 흙을 밟으며, 맨발걷기의 건강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물론 신발을 신고 걸어도 무방하다.
맨발 산책 뒤에는 대림아크로빌 지하 1층 ‘한우천국’에서 생고기 두루치기로 점심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만 5천 원이며, 인원 파악을 위해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대림아크로빌 지하 주차장은 2시간씩 연속 4시간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맨발걷기 전에 주차한 뒤 식사 전 차량을 잠시 이동하면 추가 주차가 가능하다.
늘벗근린공원은 지하철 3호선 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 3번 출구에서 양재천 방향으로 걸어서 3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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