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하는 애? 죄송한데, 그건 아무 쓸모 없습니다"...서울대 이경묵 교수의 쓴소리
https://www.youtube.com/watch?v=P7lYuDzJZDM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질문 잘하는 아이를 키워라.” 1년 전 유튜브 채널 ‘조작가의 스몰빅클래스’에 출연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이경묵 교수의 자녀교육 관련 발언이 최근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공개된 영상은 지금까지도 어린이·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실질적 조언을 주는 콘텐츠로 회자되고 있다. 이 교수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정답을 빨리 맞히는 아이를 ‘똑똑하다’고 평가하지만, 진짜 똑똑한 아이는 ‘문제를 만드는 아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마치 똑같은 블록을 가지고도 남들이 시키는 대로만 쌓는 아이와, 엉뚱하지만 독창적인 탑을 만들어내는 아이의 차이에 비유할 수 있다. "교육투자 세계 1위, 그런데 왜 인재는 2류일까" 이 교수는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았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합친 1인당 교육비는 세계 최고 수준이며, 학생들이 공부에 쏟는 시간 또한 세계에서 손꼽힌다. 그러나 그만한 성과가 나오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고개를 젓는다. 그는 “아이들이 너무 일찍부터 정답을 암기하는 데 익숙해지다 보니, 고등학생이 되어도 여전히 정답만 찾으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