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기자 생활글] 어머니의 채식 위주 식습관
저는 ‘건강’이라는 단어를 보면, 누구보다도 제 어머니가 먼저 떠오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수술이 필요한 질병을 여러 차례 겪으며, 그때마다 그 당시 본인의 생각, 습관들의 문제점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식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왜냐 하면 예전과는 달라진 잘못된 식습관들이 질병을 불러왔기 때문이죠. 예전이라 함은 2014년도 즈음을 말합니다. 그 당시 저희 집은 건강한 식단을 먹어왔습니다. 항상 채소가 들어간 찌개, 국, 나물반찬, 적절한 단백질의 계란 후라이까지. 그 당시엔 저와 동생도 패스트푸드인 치킨이나 피자 등을 좋아하긴 했지만, 떼를 써가면서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았기 때문에 섭취량이 많지 않았습니다. 이제 몇 년 뒤 입맛을 자극하는 음식점들은 늘어나고 배달문화가 정착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함과 동시에 많은 폐기 음식들, 간식들로 집안을 채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께서도 간식들을 정말 좋아하셨고, 그때부터는 늘상 입에 달고 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