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칼럼] 내 인생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치유될 수 있다
누구나 한 권의 책과 같은 인생 살아 사람은 누구나 한 권의 책과 같은 인생을 살아간다. 어린 시절의 추억, 부모님의 사랑, 청춘의 꿈, 결혼과 출산, 직장에서의 성취, 뜻하지 않은 실패와 고난까지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앞만 보고 살아가느라 자신의 삶을 찬찬히 돌아볼 기회를 갖지 못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지나간 세월을 아쉬워하거나 이루지 못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한다. 그런데 자신의 인생을 글로 쓰거나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일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를 '생애기록치유' 라고 부를 수 있다. 자신의 삶을 회상하고 기록하면서 잊고 지냈던 행복을 발견하고, 고통스러운 경험에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활동이다. ▲직접 글을 쓰는 방법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인터뷰에 응해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도 있다. 글쓰기 능력이 없거나 특별한 업적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주환 교수는 내면소통 강의에서 나쁜 기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