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은 현대인 생명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난치성 질환암을 정확이 알고 이해한다면 절망적인 질병은 아니다암으로 고통받고 사망율이 높은 것은 무지에서 비롯암환자 자연치유 위해서는 식사요법 매우 중요TOTM 요법 중 T요법인 체내 독소제거하고세포에 영양분 공급함으로써 면역력 높혀야
[편집자 주] 고정환 박사의 ‘자연치유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대 초반에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입문한 고 박사는 40년 이상 힐링과 수행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자연치유 관련 학교에서 기공치료학과 암자연 치유학, 교정학을 강의했습니다.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 약손월드힐링센터, 삼보리선원을 운영하면서 각종 난치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영적치유,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암환자들에 있어서 항암 식이요법은 매우 중요하다. 현대의학에 의존하든 자연치유에 의존하든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한 식사원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암으로부터 생존율을 높일 수 있으며 희망이 있다.
암환자 식사요법은 대부분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어떻게 식사를 해야하는지는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식이요법 정보는 항암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소개가 주류를 이룬다. 암환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영양을 보충하여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가에 관한 정확한 정보다. 암식이요법은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고 또한 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 민간요법사들에 의한 정보도 상업성 위주의 홍보가 주류를 이룬다. 때문에 암환자들의 항암 식이요법에 관한 정확한 정보는 매우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암자연 치유에 성공적인 관건은 1)독소제거, 2)산소, 3) 체온, 4) 마음 등의 4가지가 핵심요소다. 암의 원인도 독소, 산소부족, 체온저하, 부정적인 정서나 스트레스라고 할수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정상적인 유전자가 변질된 상태가 암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암자연 치유나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유하고자 하는 분들은 자신의 신체 내에 있는 모든 독소를 제거하고 더이상 독소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항암호흡 등을 통해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고, 운동 등을 통한 체온을 높여야 하며, 절대 긍정인 마음을 갖도록 해야 한다.
이중 식사원칙은 체내에 독소를 제거하고 더이상 쌓이지 않게 하는 데 초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식사원칙을 무시하게 되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회복되지 않고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 음식습관만 바꿔도 암은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체내에 독소가 제거되고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체내 독소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더 크다. 외부 환경도 암을 일으키는 유해독소가 많이 존재하지만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을 잘못 선택하거가 먹는 방식이 올바르지 않으면 체내 독소가 더욱 쌓이게 되고 체내 환경은 악화될 수밖에 없다.
다음에서 제시하는 암환자들의 식사 원칙은 식사요법이나 식이요법으로 암이 자연치유된 환자들이 실천했던 원칙을 정리한 것이다. 이들 원칙은 암환자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암을 예방하고 건강유지에도 큰 도움이 될것이다.

<암환자 식사원칙>
1) 소화기관을 혹사하지 마라
2) 육식을 과감히 버려라(단백질 강박증을 버려라)
3) 저녁식사는 과일과 야채로 대체하라
4) 물따로 밥따로를 적극 실천하라
5)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어라
6)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음식을 선택하라
7) 규칙적인 식사를 하라
8)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라
9) 아무 음식이나 섞어먹지 말라
10)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몇차례로 나누어 암 환자들의 식사원칙을 소개한다. 우선, 암 식사원칙 1은 '소화기관을 혹시하지 말라'다.

암 식사원칙 1 : 소화기관을 혹사하지 말라
암 식사 1번 원칙을 이해하고 지키는 것은 전반적인 암환자의 식사원칙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인간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에너지는 신체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필요하고 세포의 신진대사를 위해서도 매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생활하고 일하고 창조하는 데도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중요한 에너지를 대부분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는 데 소모하고 있으므로 위와 장은 너무나 지쳐 있고 자신을 방어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해서 암에 걸리게 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는 것이다. 하루 3끼 식사하는 데 3시간, 음식을 소화 흡수 배설하는데 3~18시간 등 인간의 소중한 에너지를 먹고 소화하고 배설하는 데 대부분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가장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고 능률이 오르는 시간은 새벽 시간이다. 이 시간에는 음식이 대부분 소화되어 위와 장이 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낮에는 내부의 장기가 음식을 소화시키느라 힘겨워하고 있는데 올바른 정신 에너지가 나올 수 없는 것이다. 무의식과 의식의 불일치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를 수 없다. 식사 후에 식곤증이나 피곤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모든 에너지가 소화기관에 있는 음식을 처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은 각종 외부환경과 각종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있는데 이러한 외부적인 환경과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가 사실상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쉽게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면역력이 저하되고 암 등 각종 난치성 질환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는 동물들을 통해서 식사원칙을 배울 수 있다. 개나 동물들은 몸이 불편하게 되면 소화기관의 활동을 중지하여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에너지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질병을 스스로 치유하도록 하고 있다. 몸이 불편하면 식사를 먹지 않는 이유는 질병을 치유하는 에너지를 얻기 위한 지혜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의 경우는 그렇지 않다. 몸이 불편하면 더욱 음식을 먹도록 강요해서 질병의 자연치유능력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해서 질병 치유가 늦어지게 된다. 감기 등 가벼운 질환은 사실 한두끼만 굶어도 자연치유될 수 있는 기전을 인간은 누구가 가지고 있다. 암환자들은 몸의 독소 제거를 위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만큼 올바른 식사원칙을 지킴으로써 신체의 독소를 제거할 수 있는 에너지를 확보하는 일이 중요하다.

식사시간, 음식의 선택, 올바르지 않는 식사방법 등은 소화기기관에 엄청나게 많은 부담을 지우며 몸에 독성물질을 만들어내고 엄청나게 많은 양의 에너지를 소화시키는 데 사용됨으로써 면역력은 더욱 저하되는 것이다.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암 환자 등 난치성 환자들이 자연치유의 도움을 받기 위해 필자에게 상담하러 오는 사례가 많이 있다. 기치료, 항암기공 등을 교육하면서 반드시 식사요법을 지도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식사요법을 무시함으로써 암이 악화되어 결국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도 발생한다. 식사요법을 철저히 준수한 사람 중에는 암이 완치된 사례도 많이 있다.
최근 사례를 볼 때 1년 전에 위암으로 위장을 모두 절제한 환자가 육식 욕구를 참지 못해 잘못된 일이 있었다. 항암기공과 기치료 등을 통해 몰라보게 좋아지고 있었는데 고기를 먹고 싶은 욕구를 참지못해 곱창탕을 한그릇 먹은 결과 복부에 가스가 차오르고 체내는 독소로 오염되어 생명이 위독할 정도로 악화된 사례도 있었다.
위장을 절제한 사람은 위장이 없어 일반적인 음식도 소화를 잘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소화액이 필요하지 않는 효소식 위주, 과일이나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한다. 육식이 들어가면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소장에 들어가 유해균에 의해서 고기를 분해하게 되는데 소화시간도 몇일 걸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암모니아 등 유독가스를 만들어 체내를 더욱 오염시키게 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소화기관을 혹사하지 않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데 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먹는 문제에 관해 깊은 통찰이 필요하다. 국내에서도 어떤 여성은 50년 이상 물만 먹으면서 살아간다. 또한 100일동안 단식을 한 여승도 매스컴을 통해서 소개된 적이 있다. 암을 효과적으로 자연치유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들은 대부분 단식이나 절식 건강식을 통해서 면역력을 높이는 원칙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암환자 식사원칙2: 육식을 과감히 버려라
식욕은 본능적인 욕구로서 통제하기 매우 힘들다.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을 통제하면 거부하게 되고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게 인간의 습성이다. 암환자에게 있어서 암 식이요법에서 육식을 해야 하는지 금해야 하는지 많은 논란이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암, 수술, 항암제를 견디기 위해서 반드시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식사 원칙인 것 같다. 현대의학의 암 치료의 목적이 암의 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연장과 증세 치유에 목적이 있는 만큼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라면 고기를 먹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단지 생명연장이 아니라 근본적인 치유를 위한다면 육식을 과감하게 버릴 필요가 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결정적인 요소는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고기를 먹으면 왜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연치유력에 문제가 되는지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면 육식을 과감히 버리는 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암환자가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많이 있지만 몇가지로 요약해 본다면
1) 첫째 고기를 먹으면 소화시간이 일반적인 소화시간보다 2배 이상 길어진다.
2) 둘째는 고기를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으므로써 장내 유해균이 늘어나고 유독가스로 인해 인체가 더욱 독소로 오염될 수 있다.
3) 세째 고기는 단백질의 주생산 물질이 아니라는 데 있다.
암 환자의 식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소화기관을 쉬도록 함으로써 인체 에너지를 독소를 제거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데 사용하는데 있다. 그런데 고기를 먹게 되면 일반적인 음식의 경우 30시간, 고기를 먹으면 60시간의 소화시간이 걸린다. 고기를 먹게 되면 결코 소화기관이 휴식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육식동물인 사자나 호랑이 등은 인간에 비해 염산이 10배 이상 많이 나와 고기를 쉽게 소화하여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인간은 고기를 먹으면 위에서는 거의 소화를 할 수 없고, 지방은 담즙, 단백질은 췌장의 효소가 분비되어야 소화가 가능하다.
그런데 암 환자의 경우 소화기능, 간기능, 췌장기능이 정상인들보다 더 악화되어 있는데 고기를 먹으면 일반인들보다 소화가 더욱 어렵게됨으로써 대부분의 소화되지 않는 음식이 소장이나 대장으로 들어가 유해균들이 급증하여 암모니아, 황산화수소, 아민 등 유해독소가 만들어진다. 이것이 혈액속으로 들어감으로써 체내는 더 오염되고 염증이 심해짐으로써 암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러한 사실을 수없이 경험한 바 있다. 특히 위암이나 췌장암 환자가 고기를 섭취함으로써 장내가스로 인해 견딜수 없는 통증으로 시달린 사례가 많았다. 대부분 말기암 환자는 암으로 인한 통증보다 장내 유독가스로 인한 통증이 더 많았다. 이러한 원칙을 지키지 않을 때 암환자는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요인으로 대부분 사망하는 것이다.
그럼 고기를 먹지 않으면 단백질 보충과 영양분 보충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연구에 의하면 단백질은 단백질을 먹는다고 보충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한다. 단백질은 식물성 음식의 아미노산으로부터 만들어진다고 한다. 단백질은 단백질 상태로 그대로 먹으면 절대 흡수할 수 없다고 한다. 단백질은 먼저 소화되어 그 성분인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야 한다. 따라서 고기를 먹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고 인간에게 필요한 단백질은 식물의 아미노산으로부터 얻는 것이다.
이해가 잘 가지 않으면 인간보다 힘이 쎈 코끼리, 말, 소 등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들 초식동물들은 오로지 풀만 먹는데도 다량의 단백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인간보다 오히려 건강하고 힘이 쎄다. 아미노산은 총 23개가 있고 이중 15개는 우리 몸이 합성할 수 있고 8개는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데 과일, 채소, 견과, 씨 혹은 새싹나물을 정기적으로 먹으면 다른 포유동물과 마찬가지로 고기를 먹지 않고도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얻는 것이다. 더이상 단백질을 이유로 고기를 먹음으로써 체내 소화시간을 길게 하고 독소를 많이 만들어 죽음을 재촉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정환 박사] (다음호에 이어서 계속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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