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논술공부 끝내는 글쓰기 지침서 출간
“아주 나쁜 버릇 한두 개만 바로 잡아도 글솜씨가 상당히 많이 향상될 겁니다. 이 책이 두껍기는 하지만, 자기가 무심했던 부분을 하나씩 고쳐나가면 글솜씨가 확실하게 좋아집니다.” 각 시도 교육청의 교원논술 연수 강사이자 한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조합원이었던 한효석(전 부천고 국어교사) 씨가 ‘한효석의 너무나도 쉬운 논술’(아카넷 출판사)을 발간했다. 517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글쓰기 지침서로 선생 없이 혼자서도 글쓰기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놓은 게 특징이다. 자신의 수준을 파악한 뒤 스스로 훈련하여 논리를 전개하도록 돕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글쓰는 사람도 행복하고, 그 글을 읽는 사람도 행복해졌으면 한다”면서 책 발간의 의의를 설명했다. 또, “논술은 타고난 글솜씨와 상관이 없으며, 보편적인 문장을 통해 자기주장을 이성적으로 드러내는 것”이라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