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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2018년 12월 26일 조 목저의 치유사례를 정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실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는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맨발걷기
맨발걷기 치유사례
2024.01.1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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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잘못 만들어서 생기는 당뇨가 아니라 세포가 인슐린에 저항성을 나타내어 고혈당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런 경우는 몸에 더 많은 인슐린을 투여하기보다는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게 하는 치료가 좋다. 인슐린은 세포 외부에서 포도당을 세포에 흡수시키기 위해 세포의 문을 여는 열쇠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그런데 당뇨병이 생기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겨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갈 수 없어 혈관을 돌면서 혈당을 올리고, 혈관을 손상시키며 결국 소변으로 배출된다. 이럴 경우 인슐린을 대체할 수 있는 이온화된 바나듐은
음식치유
정연숙 'e조은물' 대표
2024.01.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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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월 12~14일에 열린 서울건강산업박람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제품은 '황토지압어싱매트'다.흙길 맨발걷기 열풍이 전국을 휘몰아치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이 바로 이 부스다.'북극 한파'가 몰아치거니 '가마솥 더위'가 와도 365일 실내에서 맨발걷기운동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노약자들과 환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다. 어싱테스트 결과 100% 접지 되었다. 100% 순수 황토를 원료로 제작해 실내에서 하는 황톳길 맨발걷기 효과를 낼 수 있다.(구입문의 02
맨발걷기
이상혁 기자
2024.01.1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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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락처=로스엔젤레스(LA) 213-255-1410 / 이메일 miracletouchusa@gmail.com한국 연락처=02-566-6887#1. 인간의 몸에는 이루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병이 생기고 병의 원인을 알 수도 없는 새로운 질병이 나타난다.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불면증, 이명, 비문증, 무좀, 갑상선 이상, 녹내장, 백내장, 어지럼증, 편두통, 가래, 기침, 위장질환, 대소변 이상, 하지정맥, 그리고 허리, 어깨, 무릎, 손목, 발목, 고관절 통증 등. 그렇다보니 아무리 훌륭한 명의라도 그 답을 찾지 못하
치유사례
임학섭 기자
2023.12.15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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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손흥민의 합류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월드컵은 대표팀 조별예선 경기가 저녁 10시에 편성됨에 따라 치맥과 함께 치어링하며 경기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슬람 국가는 전통에 따라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하는 건 불법으로, 카타르 월드컵 경기 중에는 맥주를 마실 수 없어 무알콜 맥주가 등장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계 1위 맥주회사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I)의 버드와이저 제로가 월드컵 공식 맥주로 선정되며 현지 관중들의 아쉬움
종합
박찬미기자
2022.11.17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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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의 南下가 시작됐습니다.푸른 가을 하늘 아래여러 찬란한 색의 단풍이산을 타고 물감처럼 흘러 내립니다.녹색으로 단조롭게치장됐던 여름 숲은다양한 색깔의 가을 숲으로바뀌면서 눈이 부십니다.이번 주 치악산과 월악산을지난 단풍은 주말쯤에가야산과 지리산 근처에이를 것으로 보입니다.◉사람의 눈에는아름답게 비치는 단풍입니다.하지만 나무에게 단풍은살기 위해 버려야 하는아픔입니다.여름철 나뭇잎은푸르름을 지켜줄 뿐 아니라나무가 살아갈 영양분을 만들어공급하는 일등 공신입니다.빛 에너지와 공기 중 이산화탄소그리고 뿌리에서 올라오는 물로광합성을 해서
마음치유
배석규 기자(전 YTN 사장, KBS 기자),
2022.10.2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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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혼수 및 이사 시즌에 맞추어 인테리어 업계가 온라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최근 주택 매매 건수가 줄어들고, 원자재 가격이 증가하는 등 인테리어 시장이 위축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온라인 채널에 집중하는 추세이다.업계에 따르면 LX하우시스에서는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지인몰’을 새 단장하였으며, 한샘은 인테리어 라이브커머스에 '샘라이브챗' 론칭을 통해 온라인 시장 공략에 집중하였다.이러한 추세에 따라 덴마크 수입가구 일바코리아가 기존에 입점한 프리미엄 리빙 전문 ‘콜렉션비’에 이어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종합
박찬미기자
2022.10.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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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또는 충분히 접지(接地·Earthing, 흙길 맨발걷기)한 코로나19 환자들은 확실한 치료와 예방 효과를 보여줬다.”흙길 맨발걷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라크 바스라대학교 의과대학의 하이더 압둘-라디프 무사(Haider Abdul-Lateef Mousa) 교수는 최근 ‘접지로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치유하기’란 주제로 연구한 논문을 각종 국제 학술 사이트에 공개했다.무사 교수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된 32~88세의 환자 5
맨발걷기
신향식 기자
2021.05.2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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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武漢)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우리는 일찍이 경험해 본 적 없는 마비된 일상생활과 공포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위기가 곧 기회일 수도 있다.전 세계는 동시다발적으로 퍼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 새로운 의식, 새로운 기술을 실험 중이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재택 근무와 원격 교육을 들 수 있다. 물론 이는 인터넷 환경이 잘 구축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2000년대 초반 벤처 열풍으로 세계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인터넷망을 가지고
종합
김들풀 기자
2020.10.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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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나의 욱하는 감정이 내 목줄기를 타고 올라오면 그때는 아무도 못 말렸다”나 “오른쪽 어깨, 목줄기, 팔꿈치… 안 아픈 곳이 없다” 따위 예문에서 보듯이 ‘목줄기’는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길게 이어져 나간 갈래”를 뜻하는 ‘줄기’는 “한 줄기 희망이 보인다”처럼 단독으로 쓰
글쓰기 정보
엄민용
2020.10.2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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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치유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우리 젊은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총알받이로 내보낸다고 개거품 물었던 집단입니다” “가끔씩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목에서 자꾸 개거품이 나와요” “비평을 빙자해서 개거품 물지 마세요” 따위 예문에서 보듯이 ‘개거품’은 꽤 널리 쓰이는 말입니다.‘개판’ ‘개떡’ ‘개살구’ 등처럼 상스
글쓰기 정보
엄민용 기자
2020.10.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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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극중 이신영은 일에서는 엄청난 승부욕을 보이는 반면 사랑 앞에서는 쑥맥도 이런 쑥맥이 없다는 점이 무척 재미있어요.”“예능에서 가수로 돌아온 김종국 ‘발라드 잘 불러도 연애는 쑥맥’”최근 일간지들에 실린 표현입니다. 언뜻 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들 문
글쓰기 정보
엄민용 기자
2020.10.0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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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문신문 ‘글쓰기’는 일상을 담은 생활문(수필, 산문)도 기사로 채택합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경험한 사연을 진솔하게 글로 담아 보내 주시면 됩니다. 기고자들에게는 '시민기자' 자격을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글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글쓰기마라톤’ 등 각종 글쓰기 행사에도 무료로 초대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마음껏 보내 주셔요.[편집자 주]난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내 형도, 아빠도, 할아버지도 모두 강원도 태생이다. 게다가 우리 할아버지는 3,000평이 넘는 밭을 갖고 철마다 옥수수, 고구마, 배추
음식치유
이윤도 시민기자
2020.09.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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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2014년부터 취재해온 ‘독일 글쓰기 교육, 그 현장을 찾아서’를 연재합니다. 독서신문과 오마이뉴스 등에도 게재했으나 일부 누락되고 있어 ‘글쓰기’ 신문에 복원합니다. 이 기사는 베를린과 함부르크, 비스바덴,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등 독일 현지 취재를 한 것입니다. 일부는 국내 체류 중인 독일 교육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신향식 발행인은 하버드대와 MIT, UMASS 등에서 미국 글쓰기 교육을 심층 취재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대학과 고교에서도 글쓰기 및 소논문, 보고서 작성법을 지도하는 논증적
글쓰기 정보
신향식 기자
2020.09.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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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온통 디지털 세상으로 바뀌면서 나타난 슈퍼 기업들이 바로 GAFAM이라 약칭되는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챔피언들이다. 구글이나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지만 지금 SNS를 평정한 페이스북이나 인터넷 유통의 챔피언으로 등극한 아마존도 디지털의 힘을 배경으로 부상한 기업들이다.금년 초 현재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매달 26억 명, 매일 17억 명이라 한다.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의 60.6%가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미국인의 10명 중 7명이 사용하는데 그중 65%가 35세 이하라 하니 35세 이하의
종합
장시정 독일모델연구소 대표
2020.06.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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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채소(菜蔬)’는 나물을 뜻하는 ‘채(菜)’와 ‘소(蔬)’가 결합한 한자어이고, ‘야채(野菜)’는 들을 뜻하는 ‘야(野)’와 나물을 뜻하는 ‘채’가 합쳐진 말입니다. 그 말이 그 말이죠.그런데 ‘채소’는 우리의 한자말이고 ‘야채’는 일본식 한자말이니, ‘야채’를 버리고 ‘채소
종합
엄민용 기자
2020.05.2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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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올 겨울은 지난 겨울보다 추운 듯합니다. 귀밑을 스치는 바람에 한기가 가득하네요. 이처럼 추운 시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비법, 그게 뭔지 아세요? 바로 웃음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웃음은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묘약이고, 마음이 따뜻하면 몸도 따뜻해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이
글쓰기 정보
엄민용
2020.05.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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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청포도가 익어가는 7월에는 제헌절(制憲節)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경일이자 공휴일이 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아 조금 섭섭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제헌절은 말 그대로 우리나라 헌법이 제정된 날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은 그날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1948
종합
엄민용 기자
2020.03.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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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의 영광에 온 나라가 떠들썩한 것을 미국인들은 잘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버지니아텍의 총기사고 때도 마치 우리 모두 죄를 지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던 것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한 개인의 일탈일 뿐이라고 반응했었죠. 그러나 그것이 우리 문화이고 정서인 것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한일전의 극장골에 목이 터져라 만세를 부르는 것, 그것이 우리입니다. 관객석에 앉아 있던 산드라 오가 일어서서 환호를 지르는 모습이 전혀 생소해 보이지 않았던 이유입니다.아카데미는 국제 영화제라기보다는 할리우드의 영화축제에 불과합니다. 워낙 할리우드가 영화
마음치유
황효현 시민기자
2020.02.13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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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은 ‘엄민용 기자의 우리 말글 산책’을 주 1회 연재합니다. 경향신문의 엄민용 기자(부국장)는 정확한 우리 말글 사용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전문가입니다. 대학과 기업체, 관공서 등에서 글쓰기 바로쓰기 특강 강사로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야, 아무데나 엉덩이 깔고 앉아”라거나 “엉덩이 깔고 앉을 곳이 없네”라고 말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면 피식 웃음이 납니다. 절대로, 죽어도, 하늘이 두 쪽 나도 엉덩이를 깔고 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엉덩이는 대는 것이지, 까는 게 아니라는 소리냐
종합
엄민용 기자
2020.01.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