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치유 칼럼] 마음이 불안할 때, 먼저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라
잠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일 필요 마음이 불안할 때 사람들은 흔히 생각부터 바꾸려고 한다. 걱정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나쁜 생각을 떨쳐 내려고 애쓴다. 그러나 마음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생각을 멈추려 할수록 걱정이 커지고, 불안을 없애려 할수록 오히려 몸이 긴장하기도 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은 생각과 싸우는 일이 아니라 잠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는 일이다. 김주환 교수는 내면소통 강의에서 마음의 근력을 기르는 방법으로 호흡 알아차리기와 자기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억지로 없애거나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스스로를 돌보는 능력을 기르는 과정이다. 앞선 칼럼에서는 나쁜 기억을 억지로 지우려 하지 말고 행복했던 순간을 구체적으로 되살리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과거의 기억을 다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