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밴드 ‘자기장 치유와 테라헤르츠’에하우리 작가, ‘치유'와 '치료' 주제로 글 올려

나음힐링센터의 방태환 원장이 운영하는 네이버 밴드 ‘자기장 치유와 테라헤르츠’에 하우리 작가가 지난 1일, ‘TERA P90에서 말하는 치유 개념과 현대의학의 치료 개념의 차이’를 주제로 한 글을 게시했다.
해당 글에서 하우리 작가는 치유와 치료를 구분하며, 두 개념이 접근 방식과 철학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현대의학이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고 외부에서 약물이나 수술 등의 방식으로 개입해 증상을 제거하는 ‘치료(treatment)’ 중심이라면, TERA P90에서 말하는 치유(healing)는 인체 스스로의 회복 능력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는 것이다.
하 작가는 특히 “치료는 외부의 개입을 통해 병을 다루는 과정이라면, 치유는 몸 내부의 균형과 에너지를 회복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하며, 치유를 ‘생명 시스템의 자율적 재정렬’로 표현했다. 이어 “인체는 본래 스스로 회복하려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를 돕는 환경과 자극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에서는 TERA P90 장비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테라헤르츠 파동과 생체 공명 개념도 언급됐다. 하 작가는 이러한 물리적 자극이 세포 수준에서 에너지 흐름을 돕고, 미세순환 개선과 신체 활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관점을 소개했다. 다만 이는 질병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자연 치유력을 돕는 보조적 접근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현대의학과 치유 개념이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급성 질환이나 응급 상황에서는 치료 중심의 의료 개입이 필수적이며, 이후 회복 과정에서는 치유 중심의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글은 네이버 밴드 회원들 사이에서 치유와 치료의 개념을 구분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음힐링센터 측은 “현대의학과 대체적 접근 사이의 균형 있는 시각을 제시하려는 취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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