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를 깨우는 새로운 자극…몸속 순환 촉진한다”

방태환 나음힐링센터 원장테라헤르츠·자기장 기반 건강관리 영상 공유“미세순환 촉진·면역력 개선 기대”

방태환 원장 네이버 밴드 화면 캡쳐.
방태환 원장 네이버 밴드 화면 캡쳐.

방태환 나음힐링센터 원장이 지난 16일 네이버 밴드 ‘자기장 치유와 테라헤르츠’에 건강 관리 관련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자기장케어 시스템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테라헤르츠파와 전자기 펄스를 활용한 기기의 작동 방식과 활용 개념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해당 기기는 테라헤르츠파와 생체 공명 개념을 바탕으로 인체에 자극을 전달하는 구조로 설명된다. 특히 1MHz 대역의 전자기 펄스를 활용해 발바닥을 중심으로 열감과 자극을 전달하도록 설계됐다고 소개된다. 이는 마치 ‘바닥에서 피어오르는 온기’가 몸 전체로 퍼지는 듯한 체감으로 표현된다.

또한 영상에서는 이러한 자극이 신체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서로 엉켜 있던 적혈구가 풀리는 모습’과 같은 표현을 통해 혈류 흐름의 변화를 설명하지만, 이는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적 설명으로 제시된다.

이와 함께 전자 방출과 관련된 작용이 활성산소와 세포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언급된다. 다만 이러한 내용 역시 기기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적 개념 수준으로 제시된다.

기기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발바닥 자극을 통해 신체 반응을 유도하는 구조가 소개됐다. 발열과 진동을 통해 체온이 상승하고 이완되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된다. 이는 ‘몸속 작은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듯한 움직임’에 비유된다.

영상은 이러한 자극을 통해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언급하며,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방 원장은 “세포에서 시작된 변화라는 관점에서 몸의 흐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테라헤르츠파나 전자기 자극 기기의 인체 적용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의학적·과학적 검증이 충분히 확립된 상태는 아니라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기기는 의료기기가 아닌 일반 건강기기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으며, 질환 치료 목적의 사용보다는 개인의 체감과 상태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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