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맨발걷기 가능한 치유형 숙소 화제전남 무안군 '하늘별 바다 힐링스테이'전국 최초로 24시간 접지 가능 시스템국내 유일 황토갯벌...치유여행 방문객 증가

맨발로 걸으며 회복 경험하는 이색 공간
전남 무안에는 맨발로 걸으며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숙소가 있다. ‘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계절 맨발걷기·접지 치유를 전면에 내세운 휴양형 숙박지로, 자연 치유 여행을 찾는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고필호 대표는 2014년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건강을 잃은 이후 오랜 재활 과정을 거쳤다. 그러다 2023년 5월부터 맨발로 걷기 시작한 뒤, 수년간 경험하지 못하던 감각 회복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맨발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게 됐다. 이 경험을 계기로 그는 사업적 목표를 넘어, 자연에 기반한 치유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황토갯벌과 노을, 자연이 만든 치유환경
하늘별바다가 위치한 무안은 국내 유일의 황토갯벌을 보유한 지역이다. 비가 내리면 지역 전체 70%를 차지하는 게르마늄 함유 황토가 바다로 흘러가 독특한 붉은색 바다 풍경을 만든다. 조수간만 차가 큰 지역적 특성 덕분에 간조와 만조마다 전혀 다른 모습의 노을을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새로운 풍광을 경험하게 된다.
고필호 대표는 이러한 자연이 방문객에게 주는 심리적 안정과 감각 회복을 강조한다. “엄마 품처럼 따뜻한 대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것, 그것이 이곳의 힐링”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0.32Ω 울트라어싱 시스템, 전국 최초
하늘별바다는 전국 최초로 24시간 접지가 가능한 ‘울트라어싱 시스템’을 구축했다. 무안 황토갯벌에서 산업용 접지 케이블과 동파이프를 활용하여, 인피니티풀과 노천탕을 거쳐 전 객실 테라스·거실·침실까지 접지 라인이 연결되어 있다. 접지 저항 테스트 결과는 0.32Ω. 초고층빌딩이나 변전소 기준 허용치(1Ω)와 비교해도 우수한 수치다.
고필호 대표는 “방문객이 머무는 모든 시간 동안, 끊김 없이 자연과 닿아 있도록 설계한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사계절 맨발걷기 가능 프로그램
하늘별바다는 단순 숙박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황토갯벌 체험, ▲인생사진 촬영 상품, ▲노을해변 야외 공연, ▲세미나, ▲주말농장 체험 등은 이미 많은 이용객이 만족을 표현한 콘텐츠다. 특히 SNS를 통해 ‘대자연 스튜디오’로 알려지며 전문 사진작가와 모델들도 방문하는 명소가 되었다.
또한 고필호 대표는 “치유 경험이 특정 계절에 한정되지 않도록 사계절 모두 맨발 걷기와 자연 접촉을 제공하는 것이 운영 핵심”이라고 말했다.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 선정
하늘별바다는 이미 웰니스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2024 전남대표웰니스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2025 으뜸두레선정, 2025 KCIA 무안숙박 2년연속 1위, 2025 민간관광안내소 지정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으며 성장 중이다.
또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원하고, 장애인 도예작가 작품 전시·판매 지원, 아동 보육시설 및 폐교위기 초등학교에 쉼터 제공 등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마음의 쉼을 잃은 사람들, 관계에 지친 사람들, 그리고 건강을 회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자연 속에서 다시 ‘나’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고필호 대표는 “노을이 아름다운 이 땅에서 얻은 위로와 변화 경험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며 “매출보다 사명을 먼저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치유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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