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배석철 교수, 30년 연구 끝 희망의 메시지비타민 B3, 암 억제 유전자 직접 활성화해 암 예방·치료표적치료 20년, 재발 막지 못한 한계 넘어후생유전학적 조절로 암 억제 유전자 깨워해외직구 가능한 비타민 B3 월 1만원꼴
세계적 암 치유 전문가인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배석철 석좌교수는 최근 유튜브 강의에서 자신이 30년간 몰두해온 암 연구 성과를 2024년에 발표했다. 그는 비타민 B3 분야에서 국내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암 예방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항암, 항염, 항산화 기능을 하는 브로콜리 새싹분말 '설포라판'과 비타민C 메가도스를 곁들이면 효과가 더 높아진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한다.)
암이란 무엇인가
"죽어야 할 세포가 안 죽고 분열하는 상태"
배 교수는 암을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고, 멈춰야 할 세포가 계속 분열하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가 멈추지 못하고 질주하는 것과 같다. 우리 몸은 원래 세포가 생겼다가도 필요 없으면 스스로 죽게 만드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이 시스템이 무너지면 암이 생긴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의 한계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유전자 억제 한계
현대 의학은 주로 ‘멈추지 않고 분열하는 세포’에 집중해왔다. 암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원인을 찾아 돌연변이 유전자를 억제하는 표적 치료제가 개발되어 지난 20년간 환자들에게 쓰였다. 하지만 이 치료제는 수명을 연장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결국 암의 재발을 막지 못했다. 배 교수는 “암세포는 매일 수만 개가 생기는데, 원래라면 스스로 죽어야 하지만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경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암 억제 유전자 런스3 20여년 전 첫 발견
암세포에 '죽음의 운명' 부여하는 유전자
배 교수는 20여 년 전, 암세포에 ‘죽음의 운명’을 부여하는 암 억제 유전자 런스3(LUNS3)를 발견했다. 런스3는 암세포가 생기자마자 사형 선고를 내리는 유전자다. 하지만 런스3가 제 기능을 못하면 암세포는 살아남아 점점 악성으로 변한다. 그는 “죽어야 할 세포를 죽게 만들 수 있다면 암은 예방도, 치료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런스3를 깨우는 열쇠, 비타민 B3
부작용 없이 암세포 사멸시켜
배 교수는 런스3를 다시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비타민 B3가 부작용 없이 런스3를 깨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다른 약처럼 무차별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만 작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는 동물실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비타민 B3가 실제로 암세포를 사멸시키고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

유전자 변화와 항산화제의 한계
비타민C도 암세포 돌연변이 불씨 줄여
암이 생기는 원인은 유전자 기능의 변화다. 변화는 두 가지 길로 온다. 하나는 세포 분열 중 생기는 돌연변이이고, 다른 하나는 유전자의 3차 구조 변화다. 활성산소는 돌연변이를 촉진하는데, 이는 마치 불안정한 불씨가 종이에 붙어 타들어가는 것과 같다. 항산화제인 비타민 C는 이런 불씨를 줄여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미 타버린 종이를 원상복구하지는 못한다.
후생유전학과 비타민 B3
필요없는 나쁜 유전자는 꺼져야
유전자의 기능은 후생유전학적 조절로도 변한다.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도 근육과 피부가 다른 역할을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필요한 유전자는 켜지고, 필요 없는 유전자는 꺼져야 한다. 그런데 암 억제 유전자가 우연히 꺼져버리면 문제가 된다. 비타민 B3는 이런 꺼진 스위치를 다시 켤 수 있다. 따라서 이미 암세포가 생긴 뒤라도 비타민 B3를 통해 암세포가 죽음을 맞도록 만들 수 있다.
암 억제 유전자의 잠금장치와 열쇠
암세포 생긴 뒤에도 비타민B3로 선별적 죽음으로
런스3와 같은 암 억제 유전자는 후생유전학적 변화로 ‘잠겨 버린 문’이 될 수 있다. 장기간 염증이나 극심한 스트레스는 이런 잠금 상태를 강화한다. 하지만 비타민 B3는 필요한 만큼만 열쇠처럼 작용해 문을 열고 유전자를 다시 활성화한다. 다른 물질들과 달리 무분별하게 모든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문만 열어준다는 점에서 안전하다.

노화와 NAD의 비밀
인류가 오랫동안 섭취해온 자연스런 물질
NMN 보충제보다 비타민B3가 더 안전
배 교수는 노화 이야기도 꺼냈다. 나이가 들수록 세포 속 에너지원인 NAD가 줄어든다. 이는 마치 휴대폰 배터리가 점점 빨리 닳는 것과 같다. 비타민 B3는 체내에서 NMN을 거쳐 NAD로 바뀌어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그는 NMN 보충제보다 비타민 B3가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NMN은 진화 과정에서 우리 몸이 다뤄본 적이 없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반면 비타민 B3는 인류가 오랫동안 섭취해온 자연스러운 물질이라는 점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월 1만원꼴...쿠팡 해외직구 구입가능
쿠팡 해외직구로 값싸게 구입 가능
(기자 주=비타민 B3는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다. 쿠팡 해외직구를 통해 값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일부 제품은 한 달에 1만 원 정도면 된다. 비싼 항암제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일상 속 영양소라는 점에서 큰 희망을 전한다.)
연구자의 믿음과 메시지
2005년 동물실험서 비타민B3 가능성 확인
배 교수는 2005년에 동물실험에서 비타민 B3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2024년에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20년 넘는 시간 동안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이 연구가 반드시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은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암의 완치도 머지않았다”며 “환자들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과학을 믿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보물"
배석철 교수, 2024년 임상시험 결과 세상에 발표
"암환자에게 도움될 것이랑 믿음으로 연구"
배석철 교수의 강의는 환자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선다. 그는 암을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제어할 수 있는 상대라고 설명한다. “죽어야 할 세포를 죽게 만드는 열쇠”인 비타민 B3는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보물이다. 그의 연구는 오랜 어둠 속에서 환자들에게 작은 등불을 켜주는 소식처럼 다가온다.

[위의 글은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기사고, 아래는 배 교수의 유튜브 강의 내용을 그대로 정리한 글이다.
국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인 배석철 교수는 유튜브 강의를 통해 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자신의 연구 성과와 생각을 발표하였다. 그는 자신이 30여 년 동안 암 연구에 몰두해왔으며, 그 과정에서 암 억제 유전자인 런스3(LUNS3)를 발견하고 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배 교수는 인간이 암에 걸리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몸이 완벽한 방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간의 신체가 세상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궁극적인 조화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암 역시 이런 시각에서 바라보면 새로운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30년간 암 연구한 석좌교수
그는 암이란 분열하지 말아야 할 세포가 분열하고,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않는 두 가지 문제가 동시에 발생할 때 생기는 병이라고 정의했다. 현대 의학은 이 두 가지 중 첫 번째 특징, 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열하는 원인에 집중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돌연변이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암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하는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지난 20여 년 동안 암 환자에게 적용되었다고 밝혔다.
표적치료제는 환자의 생존 기간을 분명히 연장시킬 수 있었으나, 암의 재발을 막지 못했다. 따라서 환자의 사망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배 교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했다. 우리 몸에서는 매일 수만 개의 암세포가 생성되지만, 이 암세포들은 원래 죽어야 할 세포로 분류되어 저절로 사멸되도록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이 과정이 실패하면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못해 암으로 이어지게 된다.
"표적치료제는 생존기간 연장 가능하지만 암의 재발까지는 막지 못해
환자 사망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는 실패"
현대의 많은 연구자들은 암세포의 분열을 억제하는 원인 규명에 집중해왔지만, 정작 죽어야 할 세포가 죽지 못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했다. 그러나 배 교수는 20여 년 전 우연히 발견한 런스3 유전자가 바로 암세포에 죽음을 부여하는 암 억제 유전자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런스3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면 암세포는 생성되자마자 죽음을 부여받아 사멸하지만, 기능을 잃으면 암세포가 살아남아 악성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암세포가 생겨난 이후에도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죽음을 부여할 수 있다면 암은 예방과 치료 모두 가능하다고 그는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런스3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물질이 필요하다. 그는 오랜 연구 끝에 비타민 B3가 부작용 없이 런스3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물 실험과 임상 실험을 통해 비타민 B3가 실제로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암세포에 선택적 죽음 부여하는 비타민B3
배 교수는 암 발병의 근본 원인이 유전자 기능의 변화에 있다고 말했다. 유전자 기능 변화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유전자 돌연변이이고 다른 하나는 유전자의 3차 구조 변화이다. 돌연변이는 세포 분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활성산소에 의해 촉진될 수 있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한 물질로서 유전자에 달라붙어 구조를 파괴하며 돌연변이를 일으킨다. 항산화제는 이러한 과정을 줄여줄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비타민 C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항산화 작용은 이미 발생한 돌연변이를 원상태로 복구할 수는 없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후생유전학적 조절이 유전자의 기능을 바꿀 수 있다. 이는 모든 세포가 같은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별로 다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이유다. 후생유전학적 조절은 필요 없는 유전자는 억제하고, 필요한 유전자는 반드시 발현되도록 한다. 만약 암 억제 유전자가 후생유전학적 조절 과정에서 잘못 발현되지 못하게 되면 암 억제 기능을 잃게 된다.
암 억제 유전자 기능 회복
비타민 B3는 이러한 후생유전학적 조절에 관여하여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암세포가 발생한 후에도 비타민 B3를 통해 암세포가 다시 죽음을 맞도록 유도할 수 있다. 비타민 C는 돌연변이 발생 확률을 줄여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비타민 B3는 암 억제 유전자의 기능을 직접 향상시켜 치료와 예방 모두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
암 억제 유전자인 런스3는 후생유전학적 변화에 의해 기능을 잃을 수 있는데, 이는 복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다만 장기간 염증이나 극심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후생유전학적 조절 기전이 약화되어 중요한 유전자가 기능을 잃을 수 있다. 그러나 비타민 B3는 필요한 유전자만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능력을 보이며, 오토 피드백 조절 기전을 통해 필요한 만큼만 작용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NAD 농도 회복시켜 노화 예방에 도움
배 교수는 또 NAD 농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NAD 농도가 감소하는데, 이를 회복하는 것이 젊음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비타민 B3는 체내에서 NMN을 거쳐 NAD로 전환된다. 다만 NAD 자체는 세포막을 통과하기 어려워 복용해도 효과가 없고, 비타민 B3 형태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체내에서 전환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서트윈(Sirtuin)은 노화 방지와 관련된 장수 유전자로 알려져 있으며, 후생유전학적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일부 서트윈을 억제하면서 암 억제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반면 NMN은 모든 서트윈을 활성화하여 암 억제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그는 NMN보다 나이아신아마이드가 더 안전하고 진화 과정에서도 자연스러운 선택이라고 보았다.
현재의 암 치료 한계 보완하는 비타민B3
배 교수는 현대의 암 치료 이론은 여전히 발전 중이라고 강조했다. 비록 표적치료가 암의 완치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보조 전략과 임상 시험 단계의 연구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완치의 날도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비타민 B3 연구 성과 역시 현재의 한계를 보완하는 중요한 전략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과학의 발전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신이 2005년에 동물실험에서 성과를 얻고 2024년에 임상시험까지 성공하기까지 20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총 30년 가까이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연구가 분명히 암 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임상시험 통해 결론 확보...암 환우들은 과학에 의지하라"
마지막으로 그는 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에 인생을 걸고 끝까지 밀고 나갈 때만이 임상시험이라는 최종 검증 단계에 이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적 결과는 반드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통해서만 진정한 결론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과학에 의지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로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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