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세광고28회 친목회, 11일 정기총회 열고 2025년 활동계획 확정감사직 폐지 및 총무 명칭 사무총장으로 변경 등 회칙 개정도 의결

재경세광고28회 친목회(회장 김전배)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정담이 깃든 사랑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연간 활동계획과 회칙 개정안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총 17명이 참석했다.(사진)
이날 총회에서는 새 집행부의 인사와 함께 전임 집행부의 경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2025년 주요 일정으로 분기별 정기모임(4/11, 6/27, 9/26, 12/15)을 확정하고, 총동문회와 연계된 연합 행사 일정도 공유했다.
춘계 등반대회(4/5), 체육대회(5/17), 연합골프대회(10/31), 추계 등반대회(11/15), 송년모임(12/15) 등이 주요 행사로 예정됐다.
또, 28청춘 소모임의 활동도 강화된다.
‘28청춘 맨발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부부동반 행사를 이어가며, 오는 29일 한탄강 트레킹 참여를 시작으로 5~6월 중 하나개해수욕장 슈퍼어싱모임도 계획하고 있다.
‘28청춘 골프회’는 연 4회의 정기라운딩과 해외골프 비정기 모임을 포함하고, ‘28청춘 여행모임’은 연 2회 이상 추억여행을 기획할 예정이다.
회칙 개정도 이날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신규회원 가입 시 집행부의 판단에 따른 결정 방식 도입, ▲감사직 폐지 및 ▲카카오통장 활용을 통한 회계 투명성 확보, ▲총무 명칭을 사무총장으로 변경, ▲임원회의 신설 등이 포함됐다.
또, 경조금 지급 횟수 제한을 폐지하고, 혜택을 받지 못한 회원에 대한 사후 보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회비 사용에 대한 방안도 논의됐다. 재경28회는 총동문회 체육대회에 50만 원을 찬조하고, 28청춘 추억여행에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단, 기타 소모임은 수익자 부담 원칙을 유지하기로 했다.
임원회의는 회장, 사무총장, 고문(4명), 부회장(3명) 등 10명 이내로 구성하기로 했다.
고문은 역대 회장단으로 구성(노석균, 최상철, 방경석, 공석환)하고 부회장(3명)은 회장 직권으로 김진회, 박종학, 채희철을 지명했다.
김은현 사무총장은 “경조사 발생 시 반드시 집행부에 공유해 회원 간 우의를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사 댓글 0
욕설, 타인 비방, 광고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