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와 현대의학의 조화...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 가능하다"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13일 아침편지서 맨발걷기의 암 치유 메커니즘 공개

암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들은 끝없는 어둠에 갇힌 듯한 절망을 경험한다. 하지만 최근 ‘맨발걷기’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13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를 통해 ‘맨발걷기를 통한 각종 암 치유의 놀라운 사례들과 그 메커니즘’을 발표하며, 자연과의 접촉이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박 회장이 공개한 사례들은 맨발걷기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암 치유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혈액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을 진단받았던 환자들이 맨발로 걷기 시작한 이후 종양이 줄어들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박동창 회장
박동창 회장

▲"맨발걷기로 실질적 암 치유 효과" 강조

박 회장이 소개한 사례 중 하나는 2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OOO씨다. 이 환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를 병행했음에도 종양이 계속 성장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0년 9월부터 매일 맨발로 걷기를 실천한 지 3개월 만에 종양이 줄어들었고, 병원에서는 수술이 필요 없다는 진단을 내렸다.

또 다른 사례는 공복 혈당량이 350~370을 넘나드는 당뇨 환자로, 갑상선암까지 진단받았던 OOO씨다. 그는 병원에서 갑상선 절제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맨발걷기와 자연식 섭생을 병행하며 두 달 만에 공복 혈당이 정상 수치로 돌아오고, 결국 암도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했다.

유방암 환자들의 치유 사례도 주목할 만하다. OOO 씨는 맨발걷기와 채식 섭생을 지속한 결과 암을 잊고 살아갈 정도로 건강을 되찾았으며, 또 다른 유방암 환자들은 수술 후 맨발걷기를 통해 빠른 회복을 경험했다.

특히 비호지킨림프종(혈액암) 환자였던 OOO 씨의 사례는 더욱 극적이다. 2017년 2월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2019년 2월 재발하면서 불안 속에서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맨발걷기를 병행한 지 2개월 만에 병원 검진에서 암세포가 사라졌고, 결국 6개월 만에 항암 치료도 중단되었다.

또한, 희귀암 ‘다발성 가성점액종’(충수암) 판정을 받았던 OOO 씨도 맨발걷기를 마지막 희망으로 삼고 하루 2시간씩 실천했다. 5개월 후 CT 검사에서 암 종양이 절반으로 줄었고, 9개월 후 남은 종양도 모두 사라져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

가장 극적인 사례는 말기 전립선암 환자 OOO 씨의 치유 과정이다. 2022년 1월, PSA 수치가 935까지 상승하고 흉추 9, 10번 뼈로 전이된 상태에서 병원은 치료 불가 판정을 내렸다. 그러나 그는 ‘맨발로 걸어라’라는 책을 읽고 산길에서 맨발걷기를 실천한 지 2개월 만에 PSA 수치가 0.058로 정상화되었고, MRI 검사에서 뼈 전이도 사라지는 기적을 경험했다.

박동창 회장
박동창 회장

맨발걷기 치유원리, 과학적 근거 충분

이처럼 맨발걷기가 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 회장은 그 원리를 ‘접지(Earthing) 효과’에서 찾았다. 접지란 인체가 맨발로 지면과 접촉할 때, 지구의 자유 전자(free electron)가 몸속으로 유입되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과정이다. 활성산소는 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박 회장은 “우리 몸은 전기를 띠고 있는 생체 시스템인데, 현대 사회에서 신발을 신고 생활하면서 땅과의 연결이 끊어졌다. 이로 인해 전자 균형이 깨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질병이 생긴다. 맨발걷기는 지구와 직접 연결됨으로써 체내 전자 균형을 되찾고 신체 항상성을 회복한다”고 설명했다.

미국 생리학자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Dr. Stephen Sinatra)와 클린턴 오버(Clinton Ober) 등의 연구에서도 접지가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제시된 바 있다.

"접지가 염증 줄이고 면역체계 강화"

박 회장은 맨발걷기가 현대 의학과 조화를 이루며 암 치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맨발걷기를 병행한 난소암 환자는 항암 1차 치료 때 극심한 통증을 겪었으나, 2차 치료부터 맨발걷기를 시작한 후 통증이 사라지고 식욕이 회복되었으며, 1년 8개월 뒤 CT 검사에서 암이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광주의 한 전립선암 환자는 PSA 지수가 53에서 수술 후에도 47로 떨어지지 않던 상태였지만, 맨발걷기를 1년간 실천한 후 PSA 수치가 0.03으로 정상화되었다.

박동창 회장
박동창 회장

“땅 밟으면 암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

박 회장은 “땅을 밟는 것이 치유다”라며, 맨발걷기가 인간 본연의 자연적 치유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의 몸은 자연과 함께할 때 가장 건강한 상태가 된다. 맨발걷기를 통해 누구나 암을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망설이지 말고, 땅 위를 맨발로 걸어보라. 치유는 이미 당신 발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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