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대한(大寒)이지만 겨울철 물 섭취 중요성 잊지 마셔요"

심혈관계 질환자들 심근경색 뇌졸증 뇌경색 주의해야잠자리 머리 맡에 물 한잔 두는 '자리끼' 풍습 기억하길

오늘은 큰 추위가 온다는 절기상 '대한(大寒)'이지만,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하다.

하지만 언제 또 ‘북극 한파’, ‘냉동고 냉풍’이 불어닥칠지 모른다.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 심혈관계 질환자들은 각별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이나 뇌졸증, 뇌경색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자리끼’를 잠자리 머리맡에 두는 풍습이 있었다. 한겨울에 돌연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잠자리 머리맡에 물을 한컵 준비하는 걸 ‘자리끼’라고 한다.

심장마비 등 돌연사와 뇌졸증, 뇌출혈로 쓰러지는 일도 보통 새벽이나 이른 아침에 많이 일어나는 걸 생각하면 조상의 지혜라고 할 수 있다.

물 뜨러 추운 마당에 나갔다가 혈압이 올라 쓰러질 위험도 있기 때문에 방안에서 손쉽게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머리맡에 ‘자리끼’를 둔 것이다.

몸속의 물이 5% 이상 부족 시 ‘혼수상태’가 되므로 물을 수시로 마시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커피·맥주 등 음료수는 물 부족을 더 심하게 만들고 물을 대신할 수도 없으니 맑은 생수를 마시라고 덧붙인다.

유아(幼兒)의 돌연사도 유사하게 물 부족 때문에 발생하는 사례도 많다고 한다. 모유에 비해 훨씬 농도가 진한 조제(調製) 우유만을 아기에게 먹이면서 물을 먹이지 않으면 젖먹이의 대사 시스템은 농축된 우유를 소화하느라 부담을 받게 된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그러면 어떤 물을 마시는 게 좋을까? 일부 암요양병원과 당뇨전문병원에서도 활용하는, 물 분자 구조가 아주 작은 물이 좋다.

㈜물들임에서는 물 분자 구조가 작고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물(e조은물)을 보급하고 있다. 겨울철 심혈관계 질환자들도 이왕이면 이렇게 좋은 물을 마시면 좋을 것이다.<상담=031-373-2579>

(주)물들임의 정연숙 대표.
(주)물들임의 정연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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