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처음으로 비닐하우스 개장...전국 확산 시발점난방, 세족, 환풍 등 겨울철 맨발시민 편의시설 제공‘북극한파’ ‘냉동고바람’ 닥쳐도 불편없이 맨발걷기 가능수도권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인근...걸어서 6분 거리

‘비닐하우스 맨발걷기 성지’로 유명한 우림원예가든센터(대표이사 문정석)이 감사장을 받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닐하우스 맨발길을 개장하여 전국 확산의 시발점 역할을 한 우림원예가든센터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 우림원예가든센터에서 열린 ‘동절기 박동창의 찾아가는 맨발강의’에서 “원예농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맨발걷기를 위해 최적 시설을 제공해 주었다”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우림원예가든센터는 추운 겨울에도 맨발걷기를 희망하는 송완석 씨 등 운동본부 회원들의 건의를 받고 건평 3,000평에 이르는 비닐하우스를 개방했다.
특히 통로에 깔린 누적포를 걷어내고 난방시설, 세족시설 등 부대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운동본부는 감사장에서 “우림원예가든센터에서 비닐하우스 맨발길을 개장한 이후 서울시의 서대문구청, 경기도의 성남시, 구리시, 부천시 등으로 동절기 비닐하우스 설치가 확산하는 전기가 마련되었다”면서 “그 큰 공을 기리고자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이름으로 감사장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북극 한파’나 ‘냉동고 바람’이 불어닥쳐도 불편함 없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다. 비닐하우스 화분에 각종 수목을 심어 향긋한 산소를 마시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다.
난로는 지난해보다 1개 늘려 3개를 설치했고, 환풍기도 2대를 새로 달았으며 곳곳에 응접 테이블도 마련했다.
개장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로, 1개월 단위 회원권으로 이용해도 좋지만 '1일 체험'도 가능하다. 휴일은 없으며 입장료는 하루 4,000원이다.
◆주소=경기 과천시 상하벌로 7 /지번=과천동 345(문의 010-3702-8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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