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환 대법사, 뜸모수행 등 지휘하단전에 불 일으킨 뒤 중맥 개통사부, 행부, 유가부, 무상유가부도 지도
티베트 밀교 수행은 티베트불교가 아니라 8세기경 불교가 가장 발달된 시절에 완성된 불교의 최고 수행법을 말한다.
티베트에서 당시 송첸캄포, 티송테첸왕 등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당시 불교의 최고 대학인 나란다 대학의 16명의 논사들의 불교 수행법을 그대로 티베트로 건너간 정통 불교라고 할 수 있다.
이슬람에 의해 인도에 불교가 사라졌으니 티베트에서는 이러한 노력으로 인도후기불교 밀교가 그대로 전승되고 있다.

티베트 밀교 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는 이 수행법 속에 일생에 깨달을 수 있는 방편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일생 성불이라고 하는 것은 오직 무상유가 탄트라라고 할 수 있는 티베트 밀교인 금강승 수행법에만 있는 것이다.
밀교 수행을 통해서 띨로빠 나로빠 마르빠 밀라레빠 쫑카파 등 무려 84분의 대성취자가 탄생했다. 지금도 이 수행법을 통해서 깨달은 이들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
따라서 불교 수행을 통해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불자들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마지막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다.
밀교 수행에는 사부 행부 유가부 무상유가부등의 수행체계가 있는데 일생 성불의 수행체계는 무상유가부에 있다.
무상유가 수행법에는 헤바즈라탄트라, 칼라차크라, 바즈라요기니, 차크라삼바하, 비밀집회탄트라 등 즉신성불에 필요한 본존수행법이 있다.

본존수행법을 통해서 뜸모수행을 통해서 하단전에 불을 일으킨 후 중맥을 개통하고 정광명삼매에 들어가서 본존으로 환신하여 보신 법신 화신등 3신을 이생에 성취하는 것이 핵심 수행법이다.
무상유가탄트라 수행에는 내부삼밀과 외부삼밀 등 생기차제수행과 원만차제수행으로 구분되며 신밀, 구밀, 의밀수행과 기맥명점 수행 등 몸수행이 핵심이다.
뜸모수행이 완성되면 몸의 체온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시험 결과 무려 16도의 체온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 중추신경 라인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연결된 중맥을 개통함으로써 각종 난치성질환 자연치유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밀교 수행법은 이 분야에 탁월한 체험과 이론을 겸비한 고정환 대법사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국내에 보급될 전망이다.
밀교 수행에 관심이 있는 이들은 21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1번 출구 대보리사 개원법회에 참가하면 된다.(예약=010-6773-8766)




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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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지 2025.08.16 14:48
밀교는 수행법이 아니라 실지입니다. 그 시작은 견성을 해야 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성품에서 드러나는 방편력이 보살이라는 개념이고 그것을 갖추어 실지를 나타내는 건데 현교가 있으니 밀교가 있고 현교가 확장되면서 밀교 즉 방편도 그만큼 확장되는거라 새가 한썽의 날개로 날아가듯이 밀교와 현교는 따로가 아닙니다. 보현보살 문수보살이 석가모니불을 양쪽에서 보필하듯이 교학과 실지가 두루 갖추어 중생을 제도하는 보살도 가리키는 지침서가 부처님의 말씀입니다. 스스로도 구제 못했는데 누가 누굴 구제하고 부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누가 법상을 이야기 한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