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불자들에게 ‘밀교 수행 도량’ 활짝 열렸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대보리사에서 티베트 정통 불교 개원법회 21일 개최리차드 기어 등 미국 유럽의 유명 연예인들도 수행…호신부적 기념선물 증정

대한민국 불자들에게 티베트 정통 불교의 수행 도량(道場)이 활짝 열린다.

대법사 고정환 박사는 “티베트 정통 불교의 개원 법회를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대보리사에서 21일(토) 낮 10시에 연다”고 11일 밝혔다.

티베트불교는 8세기 인도 후기 불교를 말하며 금강송 불교나 밀교로도 불린다.

대보리사는 전통 티베트불교 수행도량이다. 도량은 불교에서 불도를 닦기 위해서 설정한 일정한 구역, 또 그곳에서 진행되는 법회를 말한다.

티베트불교는 국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는 리차드 기어 등 유명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많은 과학자와 불자들이 활발하게 보급하여 활성화되었다.

고정환 대법사(왼쪽)
고정환 대법사(왼쪽)

티베트불교에 관심이 있으면 21일 개원법회에 참가해서 대보리사에 모셔져 있는 금강살타 부처님, 약사여래 부처님, 파드마삼바하 부처님, 따라보살 부처님, 칼라차크라만다라 등을 친견할 수 있다.

참석자들은 금강살타정화수행법, 약사여래진언수행법, 파드마삼바하 진언수행법을 전수받고, 네팔사찰에서 보내준 호신부적을 기념선물로 받을 수 있다.

대법사 고정환 박사는 일찍이 티베트불교에 입문하여 동국대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불교학을 전공하고 티베트 밀교 논문을 작성하는 등 티베트불교의 이론과 수행경력이 많은 금강법사다.(예약=010-6773-8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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