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길 맨발걷기 치유사례]자가면역질환 류마티스로온 몸 굳고 실명 위기에당뇨와 다발성혈관염으로 고생올 10월부터 맨발걷기로 희망의 나날
저는 어느 날 우연히 맨발걷기 운동을 벌이시는 박동창 선생님(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쯤 듣다가 제대로 공부해 보자 생각하고 1강부터 열심히 듣다가 '모든 병의 치료는 바로 맨발걷기 아닌가?' 하며 확신을 하고 네이버에 들어가서 맨발걷기 뉴스를 모조리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7년 전 저는 뇌하수체 뇌종양 수술을 받았고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니 전신에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면 온몸이 굳어 있을 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마디가 조조강직 현상이 일어나 무서울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때로는 류마티스 염증이 왼쪽 눈을 침입하여 실명 위기로 산촌 세브란스에 몇 번 실려가기도 했었지요. 류마티스 덕분에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12알씩 먹다보니 당뇨도 자연스레 오더군요.
작년 9월엔 갑작스런 고열과 기침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왜 열이 나는지, 왜 기침을 하는지 원인을 모르니 2주동안 입원하면서 무수히 많은 기계속을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다발성혈관염이라는 병명을 붙여주더군요.
저는 현재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 목표는 약을 끊고 건강하게 사는 삶입니다. 예전엔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하나 우울한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우울감은 커녕 희망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맨발걷기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10월부터 맨발걷기를 한 후 11월 중순경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 결과,
첫째 : 당화혈색소가 9.0 이었는데 6.6으로 떨어졌습니다.
둘째 : 수면제를 먹어야 잠을 잘 수 있었는데요, 수면의 질이 좋아졌습니다.
셋째 : 운동화를 신고 산둘레길을 두 시간씩 걸을 때면 왼쪽 엄지발가락 쪽과 오른쪽 엄지발가락 쪽에 통증이 와서 걷다가도 멈칫하였는데 신기하게 맨발걷기는 2시간을 해도 아프지 않습니다.
넷째 : 보는 사람마다 얼굴 톤이 굉장히 밝아졌다며 혹시 피부톤을 환하게 하는 화장품을 발랐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저는 피부톤이 밝아졌다는 이 말이 굉장히 행복합니다.
맨발걷기는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며 걸었습니다. 효과를 일일이 나열하다보니 제 병이 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처럼 류마티스를 앓고 계시다면 꼭 '흙기 맨발걷기'를 해 보시라 권하고 싶고, 당뇨를 앓고 계시다면 무조건 '흙길 맨발걷기'를 해 보시라고 추천합니다. 저는 류마티스 환자가 겪는 조조강직 현상도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이스텔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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