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같은 바닷바람 속 맨발의 온기…하나개 해변에 모인 맨발벗들
박동창 회장 '맨발', 고장면 박사 '식습관' 강연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닷바람은 매서웠지만, 해변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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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회장 '맨발', 고장면 박사 '식습관' 강연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닷바람은 매서웠지만, 해변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맨발로 걸으며 회복 경험하는 이색 공간 전남 무안에는 맨발로 걸으며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숙소가 있다. ‘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계절 맨발걷기·접지 치유를 전면에 내세운 휴양형 숙박지로, 자연 치유 여행을 찾는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고필호 대표는 2014년 교통사고로 목을 다쳐 건강을 잃은 이후 오랜 재활 과정을 거쳤다. 그러다 2023년 5월부터 맨발로 걷기 시작한 뒤, 수년간 경험하지 못하던 감각 회복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맨발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게 됐다. 이 경험을 계기로 그는 사업적 목표를 넘어, 자연에 기반한 치유 경험을 나누고자 하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황토갯벌과 노을, 자연이 만든 치유환경 하늘별바다가 위치한 무안은 국내 유일의 황토갯벌을 보유한 지역이다. 비가 내리면 지역 전체 70%를 차지하는 게르마늄 함유 황토가 바다로 흘러가 독특한 붉은색 바다 풍경을 만든다. 조수간만 차가 큰
https://www.youtube.com/watch?v=tHMrEHEArFA 치매 가정에 희망 전하는 감동의 증언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을 받고 요양원 입소가 논의되던 92세 노모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수술도, 약도 아닌 맨발걷기와 아들의 지극한 정성이 만들어낸 기적이다. 지난 26일 전라남도의 "무안 황토갯벌 하늘별바다 힐링스테이'에서 열린 맨발걷기 치유사례 발표회는 치매 가정에 희망을 전하는 감동의 증언으로 가득했다. 이 발표는 제2회 '하늘별바다 황토갯벌 맨발축제' 및 제5기 맨발걷기 전문지도자 자격연수회 행사 중에 진행되었다.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뇌경색으로 오른발 제대로 쓰지 못해 노순자 씨(92)는 2년 전까지만 해도 심각한 상태였다. 90세 무렵 뇌경색으로 오른발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됐고, 이후 침대에서 일어나다 넘어져 고관절 골절을 입었다. 목포의 한 병원에서
\[글쓴이 주\=김주환 교수 강의를 요약하면서 (이해를 돕기 위해) 대부분의 사례는 기자가 덧붙였다. 유튜브에서 '나를 위해 용서한다'를 검색하여 시청할 수 있다. 김 교수의 깊이 있고 설득력 있는 강의를 추천한다.\] 인생은 매일매일 우리 귀에 속삭이는 두 개의 목소리와 같다. 하나는 불평과 원망, 분노와 질투를 이야기하고, 다른 하나는 용서와 감사, 존중과 사랑을 들려준다. 어느 쪽 목소리를 따라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마음 풍경은 사막이 되기도 하고, 푸른 숲이 되기도 한다.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의 '내면소통' 유튜브 강의는 이 두 갈래 길에서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1년 전 줌(ZOOM)으로 진행한 1시간 35분 36초 분량의 이 강의는 조회수 49만명에 댓글수 559개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김 교수는 인간의 뇌가 하루 종일 자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면의 방송국’이라고 말한다. 문제는 이 방송국이 늘 좋은 소식만 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 나를 무시하면 분노의 방송이 흘러나오고, 작은 실수를 하면 자책의 방송이 울려 퍼진다. 이런 부정적인 소리는 편도체라는 뇌의 경보 장치를 계속 울
땅은 인류가 만난 가장 오래된 의사이자, 가장 공평한 치유사다. 누구든 신발만 벗으면 만날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도시 사람들은 콘크리트 위에, 벽 속에, 그리고 지친 몸 안에 갇혀 있다. 치유는 선택받은 사람만의 권리가 아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비용과 조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동할 공간이 부족한 주거 환경, 자연과 단절된 일상, 비용이 부담되는 치유 프로그램은 모두 건강을 누리기엔 높은 벽이다. 맨발광장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평등' 도시의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모산 힐링숲의 ‘맨발광장’ 에서 시작되길 기대해 본다. 경남 함양군 소현마을에 조성 예정인 '맨발빌리지'(맨발광장 맨발마당 등) 소식을 며칠 전에 접하며 대모산에 맨발걷기광장이 생긴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다. \[2만5000㎡ 규모인 대모산 힐링숲은 개포동 일원터널 인근에 위치한 강남의 노른자 땅 대모산 경작지다. 1970년대 영동개발 이전부
암 진단을 받는 순간, 환자들은 끝없는 어둠에 갇힌 듯한 절망을 경험한다. 하지만 최근 ‘맨발걷기’가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은 13일 ‘맨발로 쓰는 아침편지’를 통해 ‘맨발걷기를 통한 각종 암 치유의 놀라운 사례들과 그 메커니즘’을 발표하며, 자연과의 접촉이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했다. 박 회장이 공개한 사례들은 맨발걷기가 단순한 건강법이 아니라 암 치유에 실질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혈액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암을 진단받았던 환자들이 맨발로 걷기 시작한 이후 종양이 줄어들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맨발걷기로 실질적 암 치유 효과" 강조 박 회장이 소개한 사례 중 하나는 2년 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OOO씨다. 이 환자는 현대 의학적 치료를 병행했음에도 종양이 계속 성장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2020년 9월부터 매일 맨발로 걷기를 실천한 지 3개월 만에 종양
“마침내 보물 지도가 나왔다. 어플만 깔면 맨발 건강 보물을 손쉽게 찾아나설 수 있다.” 손끝 하나 까딱하여 다이아몬드 같은 맨발걷기 정보를 듬뿍 얻고,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전국 각 지회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은 “영맨발러 김지율 지회장의 노력으로 ‘맨국본 APP 공식 어플’을 공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정보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맨국본 APP 공식 어플’을 무료로 내려받기(다운로드)할 수 있다"면서 "이 ’앱’을 널리 퍼뜨려 달라”고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영맨발러’는 20~40대 젊은 시민들로 구성된 맨발걷기 모임이다. 새싹기업(스타트업) 보엠(주)의 김지율 대표가 지회장을 맡고 ‘맨발지도’와 ‘맨국본 APP 공식 어플’ 제작을 주도했다. 그는 토탈 컨설팅(브랜딩, 마케팅, IT, 비즈니스)업을 하는 청년 사업가다.\] 에 이어 이번엔 ‘맨발걷기 동의보감’(국일미디어)이다. 부제로 ‘맨발걷기로 치유된 123명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붙였다. 저자 박 회장은 “(345쪽으로 두꺼운 데에도) 책값을 8,800원으로 저렴하게 책정했는데 이것은 가격 부담없이 구입하게 하려고 출판사와 협의를 거친 것”이라고 밝혔다. 책값을 ‘공익성’ 있게 정한 것 외에도 ‘맨발걷기 동의보감’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본문 활자 크기를 무척 많이 키웠다.(눈이 침침한 어르신들이 읽기에 편하다.) ▲맨발걷기가 어떻게 작용하여 질병을 낫게 했는지 질환별로 분석해 놓았다.(해당 질병의 치유에 어떻게 관여하는지 저자 해설을 덧붙였다.) ▲맨발걷기를 추천하는 의사, 한의사 등 사회인사 29명의 추천사를 곁들였다.(의료인들의 추천으로 맨발걷기의 신뢰감이 올라갔다.) ▲전국의 맨발걷기 추천장소를 수록했다.(어디서 걸어야 할지 안내해 놓았다.) 물론, 맨발걷기로 질
\[ 글쓴이 주(註)\=①해변 접지, ②노래치유, ③현미생채식으로 암환자들의 자연치유를 돕는 ‘맨발 아미사 힐링센터’를 소개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추천을 받고 현장을 답사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현대의학 표준치료 외에 자연치유요법을 찾는 환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5회 연재한다.\] 노을이 아름다운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을 맨발로 걸어 보라. 석양 지는 저녁이면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선율이 온몸을 감싼다. 어느덧 발길은 해변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에 위치한 ‘맨발 아미사 힐링센터’.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한 온갖 병마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고 소문난 맨발걷기 치유쉼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암환자들이 몰려든다. “20년 전 ‘아미사’를 창단하여 함께 웃고 울고 노래하고 춤추며 최근에는 신발을 벗어던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아미사’들이다”
한국에서 불붙은 맨발걷기 자연치유 건강법이 유럽 대륙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2년 전 일본에 전해진 맨발걷기운동이 도이칠란트 함부르크에서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달 27일(현지시각)에도 성황리에 진행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점화된 3.1만세운동이 들불 번지듯 전국으로 확산한 것 같이 해외에서도 맨발걷기운동이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함부르크 한인회 방미석 회장은 “약 45명이 모여 해변의 Elbstrand 모래사장에서 Övelgönne, 22605 Hamburg까지 맨발로 걸었다”면서 “화창하고 구름 없는 맑은 날씨에 기온도 24~29도로 맨발걷기에 적당했다”고 덧붙였다. 방 회장은 “한인회 장년부의 김원자, 김형복, 김영희, 정경남 교민이 주도하여 맨발걷기 운동모임을 열었는데 앞으로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1970년대 독일에 진출해 모국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 세계적인 팝가수 셀린 디옹(Celine Dion, 여, 56세)을 대한민국으로 초대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맨발걷기운동을 보급 중인 박동창 회장은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지난달 26일, 현지시각)에서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샹송으로 애절하게 불러 전세계인의 가슴을 울린 디옹이 난치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보도를 접하고 8일 이같이 발표했다. 박동창 회장은 6일 유튜브에서 영어로 ‘강직인간증후군 앓는 셀린 디옹의 치유를 위한 특별강의 및 한국 초청’(Barefoot Lecture 21: Special one dedicated to Celline Dion for recovery from Stiff Person Syndrome)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방금 태희님이 "화창한 아침입니다. 뭉개구름도예쁘게 둥실둥실 파란하늘에 수놓고 가을하늘처럼 맑아서, 기분좋아요"라 하셨듯, 어젯밤에 내리던 비가 다시 다 개이고, 눈부신 태양이 비추입니다. 비 개인 후의 이 찬란하고 촉촉한 아침의 환희는 우리 맨발인들만 가질 수 있는 행복입니다. 더욱 어젯밤 9시 저는 거창 군민문화원에서 맨발강의를 마치고 김천구미로 1시간 여를 달려 5분 남기고 서울역행 KTX를 탔다가 대전에서 수서행 SRT를 007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극적으로 갈아타고 올라와, 집에 도착하니 밤 12시였습니다. 오늘 아침 편지에서도 썼듯이 어제 하루종일 맨발걷기와 접지의 절대적 량이 부족해 기차에서도 중간칸으로 나와 맨발로 발판 철판(기차 자체가 접지가 되고 다 철판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접지가 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에 맨발을 대고 양쪽 손잡이를 잡은채 맨발걷기를 하며 올라오며 1만보를 채웠지만 그래도 부족하다 싶어, 밤 12시가 넘어 방금 비가 개인 촉
“병원에 간 적도 없는데 의료보험료가 너무 많이 나갑니다.” 신체건강한 일부 국민들은 (병원과 약국 신세를 지지도 않는데) 의료보험료를 매달 과다하게 청구 받는다고 속상해 한다.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건강을 지키면서 사는 국민들은 의보료 부담률에 문제제기를 하기도 한다. 그러면, 무사고 운전자들에게 차량보험료 할인 혜택을 주는 원칙을 의료보험에도 적용하면 어떨까. 질병이 없는 국민들에게 건강보험료 할인정책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와 입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맨발걷기로 건강한 나라 만들기 정책제안 및 치유사례 발표’ 포럼에서 국가 건강보건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했다. 운동본부는 ‘아프면 누구든 병원 치료를 받게 도와준다’가 아니라 ‘건강한 사람에게 건강 인센트비를 제공한다’는 적극적 보상정책의 필요성을 정치권에 제시했다. ‘발병 후 치료중심’에서 ‘발병 전 예방중심’의 정책으로 바꾸자는 것이다. 건강해지게 하는 방법으로, 운동본부는 흙길 맨발걷기를 통한 질병 예방을 들었다. ‘맨발걷기 전 5년간 평균 병원비’ 대비 ‘맨
단정적으로 사실확인(팩트체크) 무리수 종합편성채널 MBN에서 '사실확인' 문패를 달고 “맨발걷기 '어싱 효과'…과학적 근거 있을까?”란 제목으로 보도했다.(2024년 5월 16일) “발의 지방층이 두꺼워 음전하가 들어오기 쉽지 않고, 발바닥을 통해 활성산소가 빠져 나가지도 않는다”면서 “어싱 효과가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명제는 '전혀 사실 아님'으로 밝혀졌다”고 단정적으로 ‘사실확인(팩트체크)’를 했다. 이화여대 휴먼바이오기계공학과 이태용 교수와 국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황희진 교수의 의견을 논거로 들었다. 전에도 ‘맨발걷기 효과는 검증되지도 않았고 (발에 상처가 나는 등)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기사, 칼럼이 등장한 적이 있었다. 맨발걷기로 효과를 본 이들은 그냥 웃어넘기고 말았다. 이런 기사들이 설득력이 적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도 부작용을 막기 위해 파상풍 예방접종을 권유해 왔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을 계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22년 5월 28일 59세 남○열 2017년 초부터 등통으로 고생하다 심한 통증과 더불어 숨쉬기도 어렵고 식은땀도 나고 해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역류성식도염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등통으로 병원을 왔는데 왜 역류성식도염약을 처방할까 의아했습니다. 또 담이 들린 것 같아서 약을 안 먹고 근처 한의원에 갔더니. 한의사가 컴퓨터로 진맥해 보고 파형이 안 좋다고 큰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대동맥 박리가 의심된다고 해서 CT를 찍어봤습니다. 혈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나 의사는 혈압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하여 혈압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 후로도 등통은 재발하여 원인을 모르고 계속 혈압약을 복용하였습니다. 혈압은 140 정도였으며 혈압약의 용량도 계속 늘어나게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22년 11월 2일 양평에서 정영 저에게 3년 전부터 맨발걷기를 가르쳐준 분은 양평지구 같은 마을에 사시는 최○례 님이십니다. 저뿐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 맨발걷기를 알리고자 동분서주 열정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 중에 제가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입니다. 처음 맨발걷기 제안을 해주셨을 때에 저는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무조건 흙길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저의 집 뒷동산의 맨발길이죠~ 제가 맨발걷기를 더 열심히 하게 된 동기는 암이라는 병이 힘을 쪽 빠지게한 것이었습니다. 암 진단을 받기 전 저는 늘 진땀도 나고 엄청 많이 피곤하였습니다. 그래서 분당 ○○병원 검진을 받았습니다. 장장 6시간 장시간에 걸쳐 정밀검사를 한 결과 쓸개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20년 2월 5일, 희귀암에서 살아난 배꽃향기 저는 2018년 3월 21일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이어 4월 초 청천벽력과 같이 암 종양이 발견되었다는 검진결과를 들었습니다. 거기에다 그 병명이 '다발성 가성점액종(희귀병)'이라는 드문 병이라 하였어요. 하늘이 까맣게 되는 고통의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장 생긴 암 종양이라도 제거하자는 생각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수술 후 모든 암 종양을 제거했다는 주치의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에 안도하며 더 이상 새로운 종양이 생기지 않기를 하느님께 기도하는 심정으로 매일매일을 살아내었습니다. 매 3개월마다 CT 촬영 등 정기검진도 계속하였고요. 다행히도 2018년 12월까지는 별 이상이 없었는데, 2019년 3월에 CT 촬영을 한 결과 3mm짜리 종양이 복강 내에 여러 개가 생겼다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또 종양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뭐라고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비닐하우스 맨발치유쉼터’로 소문난 경기도 과천시의 우림원예가든이 설날 연휴에도 정상 개장한다. 서울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인근의 우림원예가든은 “맨발걷기로 건강을 지키려는 시민들을 위해 설날 연휴인 9일(금)부터 12일(월, 대체휴일)까지 이용객들을 맞이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림원예가든은 서울시 서초구와 과천시 경계 부근에 위치해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초지회 회원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즐겨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초부터 흙길로 조성된 3,0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개방하고 있으며 ‘북극 한파’가 몰아쳐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곳곳에 난로와 좌석을 설치하고, 세족장도 있어 겨울에도 따스하고 위생적으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맨발치유쉼터’로 자리잡았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은 “우림원예가든의 흙길은 땅의 기운이 좋아서 맨발걷기로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될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20년 8월 5일 일산에서 박향기 저는 일산 거주 박향기입니다. 우선 최근 일어난 저의 경험담을 먼저 올려드리겠습니다. 7월 25일 토요일에 대모산 행사를 잘 다녀온 후 저녁부터 오한이 있더니 일요일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마자 등 쪽 날개 부분이 심하게 담에 결린 것처럼 통증과 불편함으로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맨발걷기도 잘하고 왔는데 무슨 일인가 싶어 전전긍긍하며 한의원을 가야 할지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 할지 걱정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부회장 이소명 님께 의견을 물으니, 엉금엉금 기어서라도 맨발로 걸어보거나 정히 못 견디게 아프면 땅 위에 발이라도 대고 있으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통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26일 조 목 저의 치유사례를 정리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병을 앓고 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실 수 있도록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10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왼쪽 뇌수술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에 병석에서 완치해 주시겠다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완치 확률 5%에 속하는 뇌졸중 환자였지만 합병증 없이 완치되었습니다. 7년간 혈당수치가 350~370을 오르내려 저는 혈당약으로 혈당지수를 조절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모 병원에서 정기검사를 받던 중 갑상선 왼쪽 부위에 암이 발견되었고 수술 날짜까지 받았습니다. 워낙 중증이었기 때문에 갑상선 두 쪽을 다 떼어내야 한다는 병원 측의 진단이 나왔습니다. 다른 병원에 가서도 진찰을
\[편집자 주\]\=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의 저서 '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에 실린 치유사례를 연재합니다. 박 회장은 맨발걷기 치유사례가 널리 알려져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2023년 4월 14일 분당에서 달팽이 저는 자궁육종암 환자입니다. 양쪽 폐에 전이될 정도로 말기였습니다. 2020년 7월 14일 앞으로 6개월 정도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육종암은 성격이 굉장히 공격적이고 먹성이 좋다고 표현하시더군요. 기적적으로 수술, 항암치료가 다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안 되어 잠시 쉬는 동안 폐에 있던 암세포들이 다시 팝콘처럼 커져서 항암치료를 했어요. 그런데 항암치료를 하고 나서부터 삶의 질이 상상 이상으로 떨어지더라고요. 다행히 맨발걷기를 알게 되어 2021년 12월 1일부터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 대장정에 참여하였습니다. 90일째 되는 무렵 CT 결과 암세포가 활동을 멈춘 것 같다고 3개월간 항암치료 휴가를 받았지요. 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온국민 맨발걷기의 날’ 로 제정하자고 제안했다.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이하 본부)는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문화센터강당에서 열린 맨발걷기 치유사례 나눔회 행사에서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질병을 치유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본부는 내달 18일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대모산 둘레길에서 '제 1회 온국민 맨발걷기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하고 구청장이나 지방의회 의장, 이장 등 여론 주도층 인사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문화 예술 행사 및 건강 이벤트도 구상하고 있다. 본부는 “맨발걷기의 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위해선 지역 및 중앙 언론의 지속적이고 관심 있는 보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맨발걷기시민
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가 제 1회 맨발걷기 치유 사례 나눔회를 개최하며 맨발걷기로 건강을 회복한 이들의 증언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2문화센터강당에서 개최된 나눔회에는 맨발걷기로 건강을 지키고 있다는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과 김광심 강남구의원을 비롯해 갖은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우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나눔회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맨발걷기로 병을 고치고 건강을 회복한 이들의 증언으로 시작됐다. 4기 전립선암을 판정받았지만 경기도 마석의 금대산을 맨발로 걸으며 치유한 박성태 교수부터 뇌졸중으로 발생한 왼쪽 반신 마비 상태를 맨발걷기로 이겨낸 조옥순 씨 등의 사례가 발표되었다. 이어 수많은 질병과 건강악화를 맨발걷기를 통해 치유한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맨발걷기 효능과 포부를 밝히는 시간이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단지 맨발로 흙을 밟고 걷는 것만으로도 작은 상처부터
저는 어느 날 우연히 맨발걷기 운동을 벌이시는 박동창 선생님(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쯤 듣다가 제대로 공부해 보자 생각하고 1강부터 열심히 듣다가 '모든 병의 치료는 바로 맨발걷기 아닌가?' 하며 확신을 하고 네이버에 들어가서 맨발걷기 뉴스를 모조리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7년 전 저는 뇌하수체 뇌종양 수술을 받았고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니 전신에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면 온몸이 굳어 있을 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마디가 조조강직 현상이 일어나 무서울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때로는 류마티스 염증이 왼쪽 눈을 침입하여 실명 위기로 산촌 세브란스에 몇 번 실려가기도 했었지요. 류마티스 덕분에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12알씩 먹다보니 당뇨도 자연스레 오더군요. 작년 9월엔 갑작스런 고열과 기침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왜 열이 나는지, 왜 기침을 하는지 원인을 모르니 2주동안 입원하면서 무수히 많은 기계속을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다발성혈관염이라는 병명을 붙여주더군요. 저는 현재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 목표는 약을 끊고 건강하게 사
1996년 9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연치유’를 주제로 현장 취재를 한 적이 있다. 월간조선 1997년 1월호에 ‘미국의 한의학 열풍-그 현장을 찾아서’를 문패로 보도했다. 한의학의 세계화를 촉구한 기사였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자연치유’에 관한 기사였다. 당시 나는 눈이 파랗고 머리카락이 노란 미국인들이 기공과 명상, 요가, 침술, 한약, 향기요법 등 대체요법을 활용하는 현장을 지켜 보았다.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자연치유 전문서점에도 방문해 보았다. 할리우드 베버리힐즈에서 현지 뮤지컬 배우가 재미교포 최경송 한의사에게 침 치료 받는 장면도 보았다. 백인 남성 한의사에게 내가 직접 침을 맞아보기도 하였다. 한마디로, 미국에서는 서양의학의 한계를 자연치유 대체요법으로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그 현장을 일부나마 지켜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한국은 자연치유에 관한 인식이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 비해 미약하다. 한 예로 한국의 일부 양의사들은 자연치유사들은 말할 것도 없이 한의사들조차 거의 ‘
") “접지(grounding, earthing)가 염증, 면역 반응, 상처 치유,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미치는 영향” 관련 논문의 일부 내용을 번역해서 나눕니다. 미국 <Science Direct>지의 ‘EXPLORE’ 2020년 5-6월자 Volume16, Issue3에 발표된 “통합적, 생활적 의학처방은 접지를 포함해야 한다: 실험적 증거와 임상관찰에 대한 연구(Integrative and lifestyle medicine strategies should include Earthing (grounding): Review of research evidence and clinical observations, Wendy Menigoz , Tracy T Lat 외)”입니다. ![(사진=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글쓰기는 어떤 효과를 줄까요? 글쓰기는 뇌를 끊임없이 자극합니다. 연합·조절·조정의 기능을 하는 뇌의 전두엽을 활성화합니다. 전두엽 기능이 떨어지면 우울증을 비롯한 각종 정서장애가 나타납니다. 글쓰기는 이를 예방합니다. 치매환자의 재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글쓰기는 고통, 실망, 슬픔, 고민 등 내면의 일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지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글쓰기는 가능한데, 이것은 실로 엄청나게 큰 해방을 가져다 줍니다. 그래서 글쓰기엔 치유적 요소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치유 효과를 발휘하는 겁니다. 뒤엉켜있던 감정과 사건들이 글쓰기를 하는 동안 정리되면서 선명해집니다. 글쓰기는 감정을 표현하는, 간단하면서도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종이에 적힌 글을 보면 자신의 감정을 뚜렷하게 짚어볼 수 있습니다. 트라우마와 부정적인 감정에 대처하는 법을 익혀 치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즉, 글쓰기는 다양한 심리치료 효과를 내는 겁니다. 예술 장르에 머무르던 문학이 의료 영역으로 들어오는 셈입니다.
\[고정환 자연치유학 박사 기고\] \[편집자 주\] 고정환 박사의 ‘자연치유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대 초반에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입문한 고 박사는 40년 이상 힐링과 수행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자연치유 관련 학교에서 기공치료학과 암자연 치유학, 교정학을 강의했습니다.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 약손월드힐링센터, 삼보리선원을 운영하면서 각종 난치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영적치유,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앞의 원고에 이어서 계속) 암 발병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는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미토콘드리아에서 당분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부산물이다. 산소는 산화력이 있기 때문에 세포막과 미토콘드리아 세포막을 산화시켜 유전자변형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세포 대사과정에서 끊임없이 활성산소가 발생하기 때문에 인체는 간에서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SOD라는 물질을 생산해서 물과 산소로
\[고정환 자연치유학 박사 기고\] 물은 영양분을 세포에게 전달하고 체네 독성을 제거 수분함유량이 높은 음식은 우리 몸을 청정하게 변화시켜줘 수분이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이 암 치유뿐만 아니라 장수에도 도움 \[편집자 주\] 고정환 박사의 ‘자연치유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대 초반에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입문한 고 박사는 40년 이상 힐링과 수행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자연치유 관련 학교에서 기공치료학과 암자연 치유학, 교정학을 강의했습니다.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 약손월드힐링센터, 삼보리선원을 운영하면서 각종 난치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영적치유,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앞의 원고에 이어서 계속) 인간이 생존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물과 산소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에서 살아가려면 이 세 가지 요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 세가지중 한 가지라도 부족하게 되면
‘쿵짝쿵짝 쿵짜짜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지난 14일 오후 9시, 서울 삼선동 한성대 입구의 한 건물 지하 1층, 가요극 ‘꽃순이를 아시나요?’ 연습장. 28일부터 3일간 6차례 올리는 공연(서울 대학로 SH 아트홀)을 앞두고 배우들 10여 명이 가요 “네박자” 가락에 맞춰 연극을 연습하고 있었다. 이 연극은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정중헌)가 창립 2주년 기념으로 준비했다. 보릿고개 시절에 피어오른 감동 순애보를 ‘꽃순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그린 작품이다. “꼿꼿하게 서야 인사를 받든지 박수를 받든지 할 거 아닙니까. 자세가 꼿꼿하지 않으면 관객들이 어떡하겠어요? 자세를 바로 세워 주고 싶을 거 아닙니까. 관객들이 배우에 집중하지 않고 자세에 집중한단 말입니다. 관객들 심리가 원래 그래요.” 연출가 복진오 씨의 호통이 연습장을 쩌렁쩌렁 울렸다. 복 씨는 답답하다는 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