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을 노래로 전하다”…작곡가 이요한 ‘말씀송’, 유튜브·음원으로 확산

어린이·성인용 말씀송 음반 출시유튜브 ‘말씀송TV’ 공개쿠팡·음원사이트 통해 대중과 만난다

작곡가 이요한이 작곡과 기획을 맡은 ‘금주의 말씀송’은 유튜브 채널 ‘말씀송TV’로 시청할 수 있다.
작곡가 이요한이 작곡과 기획을 맡은 ‘금주의 말씀송’은 유튜브 채널 ‘말씀송TV’로 시청할 수 있다.

성경 말씀을 노래로 만든 '말씀송'

성경 말씀을 그대로 노래로 만든 ‘말씀송’이 유튜브와 음원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작곡가 이요한이 작곡과 기획을 맡은 ‘금주의 말씀송’은 유튜브 채널 ‘말씀송TV’로 시청할 수 있다. 누구나 쉽게 말씀을 듣고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달에는 어린이를 위한 ‘팡팡 어린이 말씀송’과 성인을 위한 ‘쏙쏙 바이블 말씀송’ 음반이 출시됐다. 해당 음반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다. 3월 초부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말씀송은 성경 말씀 구절을 그대로 가사로 삼아 노래로 만든 창작 음악 형식이다. 단순한 찬양을 넘어 성경 말씀을 자연스럽게 암송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신앙 교육 도구로 활용된다.

유튜브와 음원 플랫폼 통해 보급

이요한이 제작한 말씀송 음반에는 ‘항상 기뻐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등 성경의 대표 구절이 음악으로 담겼다. 특히 같은 곡을 어린이와 성인의 음역에 맞게 각각 다른 키로 제작해 모든 연령층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팡팡 어린이 말씀송’은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말씀을 기억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쏙쏙 바이블 말씀송’은 성인들이 말씀을 쉽게 암송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손쉽게 암송하고 삶속 실천하게 기획

2008년 4월 26일(이요한 감독, 양재희 교수) 웨딩콘서트 장면.
2008년 4월 26일(이요한 감독, 양재희 교수) 웨딩콘서트 장면.

작곡, 연출, 방송 등 다양한 분야서 활동

이요한은 작곡가이자 연출가, 방송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가다. 서울예술대학과 미국 유니온대학교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그는 미국에서 활동하며 THE FAME AWARD를 수상했고, 희곡 ‘숭례문’으로 문학상을 받으며 창작자로서 주목받았다. 또, 뮤지컬 ‘드림헤어’, 연극 ‘리틀맘 수정이’, 창작극 ‘야곱’ 등 다양한 공연 작품을 통해 음악과 연극을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특히 GOOD-TV 프로그램 ‘금주의 말씀송’을 기획하고 작곡과 연출을 맡으며 말씀송을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전곡 작곡은 물론 프로그램 구성과 제작까지 직접 참여하며 말씀송 사역의 기반을 구축했다.

심장질환 생사 위기서 영적 체험

말씀송은 이요한 개인의 삶의 전환점에서 시작됐다. 심장 질환으로 생사의 위기를 겪던 시기, 성경 말씀을 들으며 깊은 영적 체험을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말씀을 노래로 만들어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말씀송이 탄생했다. 그는 이후 말씀송 제작과 보급에 전념하며, 2020년에는 KBSA한국말씀송협회를 창설해 말씀송 교육과 창작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요한이 작곡한 ‘금주의 말씀송’은 현재 유튜브 채널 ‘말씀송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팡팡 어린이 말씀송’과 ‘쏙쏙 바이블 말씀송’ 음반은 온라인 판매와 음원 플랫폼 공개를 통해 더 많은 대중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작곡가 이요한은 “말씀송은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말씀을 기억하고 삶 속에 새기게 하는 통로”라며 “노래를 통해 다음 세대가 말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뒷자켓).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뒷자켓).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앞자켓).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앞자켓).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뒷자켓).
팡팡 어린이 말씀송 1집(뒷자켓).
금주의 말씀송(이진우, 이응경, 이민희).
금주의 말씀송(이진우, 이응경, 이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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