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생명의 시(詩), 해독의 길이자 젊음의 열쇠”

(주)물들임 정연숙 대표, 물치유 전도사 인터뷰

“건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손에 쥔 물잔 속에 있습니다.”

'e조은물'을 생산 보급하는 (주)물들임의 정연숙 대표는 물을 삶의 근본이라 정의하며 자신을 ‘물치유 전도사’로 소개한다. 그는 병으로 쇠약해졌던 시절을 지나며 약이나 보조제가 아닌, 맑은 물 한 잔이 몸을 되살린 경험을 털어놓는다.

e조은물은 프리미엄 기능성 생수로, 근적외선 기술과 미네랄 숙성을 통해 물 분자를 미립화해 흡수율을 높였다. 정 대표는 세포 활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 생수라고 소개했다.

정 대표는 물의 역할을 단순한 수분 보충이 아니라 세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에너지 공급으로 설명한다. 분자 구조가 작은 물은 세포 깊숙이 스며들어 노폐물을 씻어내고 산소를 운반한다고 강조한다.

분자구조 작아 세포 깊숙이 스며드는 e조은물

정연숙 대표
정연숙 대표

활력 있는 노년의 열쇠는 '좋은 물'

"건강의 우선순서는 해독입니다. 깨끗하지 않은 몸에 아무리 좋은 영양을 더해도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장과 뇌의 관계도 밀접합니다. 장이 정화되지 않으면 독소가 신경을 타고 뇌까지 영향을 주어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정 대표는 장을 비우고 좋은 물을 채워야 뇌와 세포가 제 기능을 회복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장수보다 중요한 것은 활력 있는 노년”이라며 물이 그 열쇠임을 거듭 강조했다.

정연숙 대표에게 물 건강에 관해 들어봤다. 이달 중 2차례로 나누어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주)물들임 본사에서 인터뷰를 하였다.

뇌와 세포 제 기능 회복하려면...

1.8리터 병에 담은 e조은물.
1.8리터 병에 담은 e조은물.

- 대표님은 ‘물치유 전도사’로 불리십니다. 어떻게 이런 길을 걷게 되셨나요?

“저는 7년 전, 병의 그늘 속에서 몸이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때 깨달았죠. 약도, 보약도, 영양제도 아닌, 결국 제 몸을 살린 건 ‘물’이었어요.

물을 마신다는 건 단순히 목을 축이는 행위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몸속에서 멈춰버린 시계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시간의 열쇠’를 돌리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그 순간을 ‘물치유의 기적’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기적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자 물 전도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미 물을 마시고 있는데, 대표님은 ‘좋은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매일 숨 쉬는 공기도 다 같지 않잖아요. 맑은 숲속의 공기와 미세먼지 가득한 공기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만드는 ‘e조은물’은 작은 분자 구조로 세포 깊숙이 스며듭니다. 마치 좁은 골목길을 자동차 대신 오토바이가 시원하게 통과하는 것처럼, 세포막의 문을 쉽게 열고 들어가는 거죠. 그 속에서 물은 청소부처럼 노폐물을 쓸어내고, 산소를 실은 배처럼 세포 구석구석에 활력을 배달합니다. 그냥 목을 적시는 물이 아니라, 몸속에서 시를 쓰는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좋은 것을 넣기 전에 먼저 비워야 한다”는 말씀을 자주 하십니다. 조금 더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보약, 영양제, 슈퍼푸드에 열광합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먼지가 잔뜩 쌓인 방에 아무리 고급 가구를 들여놓아도, 그 공간은 쾌적하지 않습니다. 먼저 청소가 필요하지요.

우리 몸도 같습니다. 해독되지 않은 몸에 귀한 영양소를 들이붓는 건, 고급 엔진오일을 녹슨 엔진에 붓는 것과 같아요. 결국 오히려 엔진이 망가지듯, 몸이 부담을 느낍니다.

물이 하는 역할은 바로 ‘청소’입니다. 물은 해독의 컨베이어 벨트예요. 독소를 태워 내보내는 화물차, 막힌 길을 뚫는 제설차, 시든 땅을 적시는 단비. 이 모든 은유가 물의 역할을 설명합니다.”

"물은 해독의 컨베이어 벨트"

정연숙 대표
정연숙 대표

"뇌질환 걱정되면 복부 장부터 관리하라"

- ‘해독’과 ‘장 건강’의 연관성을 자주 말씀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제가 늘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뇌질환이 걱정되면, 머리보다 먼저 장을 관리하라.’ ‘모든 병의 뿌리는 장에 있다.’

장은 우리 몸의 토양과 같습니다. 토양이 썩으면 나무가 제대로 자랄 수 없듯, 장이 더러우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넣어도 흡수되지 않고 독이 됩니다. 변비는 단순히 배가 더부룩한 문제가 아니에요. 뇌로 가야 할 수분이 부족하니 장에서 수분을 빼앗아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즉, 장이 목마르면 머리도 어두워집니다. 그래서 저는 늘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 장을 깨끗이 씻어내는 첫 번째 열쇠가 바로 ‘좋은 물’입니다.”

- 그렇다면 대표님이 생각하는 ‘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습관’은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종종 ‘뭐가 힘드냐’는 제 질문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뭐가 힘들가요? 비타민C 한 알 삼키는 게 뭐가 어렵습니까? 천일염을 조금 섭취하는 게, 잠시 맨발로 걷는 게 왜 그리 어려운 일일까요?

저는 이 기본을 ‘몸의 기초 공사’라 부릅니다. 물을 마셔 혈관을 청소하고, 미네랄과 비타민으로 대사를 돕고, 어싱으로 전자의 균형을 맞추는 일. 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러나 많은 이들이 놓치는 기본입니다. 저는 늘 말합니다.

‘건강은 거창한 데 있지 않다. 한 잔의 물에서 시작된다.’

건강은 '한 잔의 물'에서 시작

e조은물 만드는 과정.
e조은물 만드는 과정.

"물은 세포마다 봄바람 불어넣는 존재"

- 대표님은 ‘영원한 생명보다 영원한 젊음’을 말하시기도 했습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영원히 산다고 해서 축복일까요? 그리스 신화 속 티토노스 이야기를 보세요. 그는 영원한 생명을 얻었지만 젊음을 잃고, 결국 매미가 되어 울부짖으며 살았죠. 저는 그것이 장수의 저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진짜 구해야 할 건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젊음’입니다. 90세까지도 50대의 활력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리고 그 젊음의 씨앗은 매일 마시는 한 잔의 물 속에 있습니다. 물은 우리 몸에 시계추를 달아 주고, 세포마다 봄바람을 불어넣는 존재입니다.”

-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무엇인가요?

“저는 의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약이 잘 듣게 하고 치료가 더 효과를 내도록 돕는 길이 있다고 믿습니다. 바로 몸속 환경을 바꾸는 것, 그리고 그 출발은 물입니다.

건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병원 문턱이 아니라, 지금 손에 들린 물잔 속에 있습니다. 오늘마신 한 잔의 물이 세포를 춤추게 하고, 내일을 젊게 만들 것입니다.”

정연숙 대표의 말은 단순한 건강 조언이 아니라 시와도 같았다. 그에게 물은 ‘투명한 약’이자 ‘보이지 않는 의사’였다. 건강을 위해 찾던 해답이, 사실은 무척 가까운 곳, 투명한 한 잔 물 속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몸속 환경 바꾸는 출발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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