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해지고 싶다면서....이걸 실천하는 데 뭐가 힘들어요?"

(주)물들임 정연숙 대표"최소한 물이라도 충분히 마시라" 강조혈관 혈액 깨끗해져야 산소와 영양 공급 원활대사도 잘 이루어져 건강한 신체로 변모

“물 마시는 게 뭐가 힘들어요?”

“비타민C 먹는 게 뭐가 힘들어요?”

“소금(천일염) 섭취하는 게 뭐가 힘들어요?”

“음이온발생기를 켜놓은 게 뭐가 힘들어요?”

“어싱매트에서 자는 게 뭐가 힘들어요?”

“…….”

정연숙 대표
정연숙 대표

지난달 어느날,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주)물들임 본사. ‘물 전도사’로 유명한 (주)물들임의 정연숙 대표는 한껏 상기된 복숭아빛 얼굴로 "뭐가 힘들어요?”를 여러 번 외쳤다.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최소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장면이다.

정 대표가 제시한 것은 우선, 물을 많이 마시고, 미네랄 섭취를 위해 소금도 먹고, 비타민C 정도는 복용하는 게 좋다는 뜻이다.

여기에 더해 침실에 음이온발생기라도 켜놓고 공기를 정화하면 금상첨화라고 강조한다. 접지효과를 얻기 위해 맨발걷기를 하거나 어싱매트라도 사용하면 더더욱 좋단다.

“이상을 꾸준히 실천하면 혈액과 혈관이 깨끗해져서 산소와 영양이 잘 공급됩니다. 즉, 대사가 잘 이루어지는 건강한 신체로 변합니다.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지요. 몸속 환경을 건강하게 바꾸면 병이 생기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을 실천하려고 무진장 애를 씁니다.”

정 대표는 몸속 환경을 좋아지게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실천을 하지 않고 병에서 치유되기만 바라는 현실을 지적했다. 기본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산삼 녹용 보양식 같은) 좋은 걸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다.

그는 “너무도 강하게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병에서 치유되기 힘들다”면서 “기본을 지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정연숙 대표는 먹거리에 관해서는 자신의 의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힘들어도 자신이 직접 식단개선을 실천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음식을 제어하는 것은, 누가 전달해서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기 힘듭니다. 각자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이고도 하지요.”

정연숙 대표가 강조하는 최소한의 건강지침은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그것을 실천하면서 비타민C와 미네랄 풍부한 천일염도 섭취하고, 어싱도 하고, 음이온발생기도 활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고 한다.

“병에서 치유되기 위해서 무척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것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실천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게 무엇이 힘드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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