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계 사려면 '체수분 측정' 겸용으로 고르셔요. 그 이유는..."

'물전도사' 정연숙 (주)물들임 대표체내 수분량 높히는, 물 마시는 습관 강조"근육량-체수분은 높고, 지방량 표준 이하 때대사량 높아져서 건강관리 유리수시로 체수분 측정하면서 체수분 관리해야5~6만원이면 체수분 측정기 온라인 쇼핑몰서 구입 가능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측정 수치 손쉽게 확인"

"장수 인생 살려면 좋은 물을 마셔라"

백세인생(centenarian) 대다수는 공통점이 있다. 살아있는 기간 대부분을 활력있게 보내고, 취미생활도 즐기다가, 어느날 예고 없이 편안하게 마지막을 맞는다. 활짝 핀 장미꽃이 절정의 순간에 지듯이 하늘나라로 가는 것이다.

90대 이상의 장수 인생일수록 질병 기간은 역으로 더 짧았다고도 한다. 이를 위해선 젊어서부터 생활습관을 고쳐야 한다. 식습관, 수면습관, 운동습관을 개선해야 하는데 식습관 중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일이 중요하다.

무작정 아무 물이나 마신다고 되는 게 아니다. 세포에 흡수되는 물을 마셔야 한다. 체내 수분량을 높힐 수 있는 물이 장수 인생에 도움되기 때문이다.

위 내용은 지난번 칼럼에서 소개했다. 물전도사인 정연숙 (주)물들임 대표는 워낙 중요한 사안이라며 한번더 이 주제를 부연설명한다.(물치유 상담=031-373-2579)

"나이 들어 운신이 힘들고 병치레하다가 요양원에 들어가 죽음을 기다리는 게 현대인의 인생 공식입니다. 이를 막으려면 30대부터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가장 쉽게 들일 수 있는 게 바로 물 마시는 습관이랍니다."

"보건소에 가서라도 체수분 측정 필요"

내 몸에 수분이 충분한지 알아보려면 보건소에 가서 체수분 측정기로 재보면 된다. 체수분엔 체내수분이 있고 체외수분이 있다. 서로 구분이 된다. 그런데, 체수분이 부족하고 체외수분만 많으면 부종이 생긴다. 흡수가 안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실속이 없다.

"염증환자나 암환자, 아토피 환자, 대사질환자의 수분량을 측정해 보셔요. 물을 많이 마신다고는 하는데 체수분이 낮게 나오는 사례가 많습니다. 정작 측정해 보면 체수분이 낮게 나오는 겁니다."

환자들은 대부분 체수분이 낮은 상태다. 특히 일반인들도 체내수분이 높지 않게 나오는데 환자들은 더더욱 그렇다. 건강한 사람들도 체내수분이 낮게 나오는데 환자들은 그 정도가 더 심하다는 뜻이다.

체내수분이 낮다보니 환자들은 대사율이 낮고 병으로 연결된다. 대사는 에너지를 잘 만들고 노폐물을 잘 빼내는 일을 말한다.

"몸속 환경을 만드는 첫번째가 물과 산소입니다. 체수분을 측정하는 노력이 필요합니. 체내수분, 체외수분으로 구분해서 측정하기 힘들면 그냥 체수분이라도 측정하셔요."

우리는 평소 몸무게를 잴 때 체중만 잰다. 앞으론 체수분도 재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에너지가 대사가 잘 되는 환경으로 만드는 첫번째 조건이 물을 충분히 마시는 일이기 때문이다.

체성분측정기로 분석해 보면 내장지방, 근육량, 체수분 등이 다 나온다. 이런 기구를 활용하여 측정해 보면 된다.

"체수분 바닥이던 암환자, 극적 회복 비결은..."

"어느 말기암 환자의 사례입니다. 몇 개월 전에 측정해 볼 때 체수분이 바닥이었습니다. 그런데 분자구조가 작은 e조은물을 열심히 마신 뒤에 체수분이 정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수분량이 높아지니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에너지를 잘 만들어내는 신체로 변하는 겁니다."

근육량이 높고, 체수분이 높고, 지방량이 표준 이하로 나와야 대사량이 높아진다. 이것을 저울로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래서 몸무게만 재지 말고 체성분을 꾸준히 측정해 보는 게 좋다고 정연숙 대표가 강조하는 것이다.

"측정해서 확인해 보아야 체수분이 높은지 낮은지 알게 됩니다. 물을 마시든 말든 결정할 수 있는 겁니다. 내가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정연숙 대표
정연숙 대표

마시는 물의 종류를 비교해서 측정해 보면 더 좋다. 어떤 물을 마시는 게 좋은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물을 마시는 게 바람직하다. 체수분이 올라가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체수분 올리는 데 5~6개월이나 걸린다. 늙어간다는 것은 수분이 말라간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몸에 잘 흡수가 되어서 체수분을 올리는 물, 즉 몸에 흡수가 잘 되는 물을 마시라는 뜻이다.

체수분을 측정해 보지 않으면 자신의 현 상태를 모른다. 무엇을 해야 할지를 모른다. 안 해 보니 수분량 많은 걸로 착각한다. 인지 여부가 중요하다. 인지해야 실천에 옮긴다. 병으로 발현된 뒤에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면 힘들다.

5~6만원 정도면 체수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측정 수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체중계를 사느니 체수분을 같이 측정할 수 있는 걸 구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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