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스파이크 경계령...음식 섭취 순서 바꾸고 분자구조 작은물이라도 마셔라

(주)물들임 정연숙 대표식사 직후 급격한 혈당상승 지적혈관과 장기 파손하여 심〮뇌혈관 질환 유발암이나 치매 등 원인 된다는 연구결과도케이크와 초콜릿, 사탕, 비스킷 등 섭취 자제하고고기 채소 등 반찬 먼저...탄수화물은 맨 나중에 섭취하라

(주)물들임 정연숙 대표.
(주)물들임 정연숙 대표.

▲세종에 사는 김재호는 라면과 떡복이를 날마다 먹는다. ▲광주 사는 서하윤은 달달한 케이크를 즐겨 먹는다. ▲대전 사는 재성이는 한끼에 공기밥 두세 그릇은 기본이다. ▲울릉도 사는 김유진은 식후 과일이 없으면 엄마에게 투정을 부린다. ▲춘천 사는 박상희는 식후 콜라 사이다 없으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위 청소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혈당 스파이크(Sugar Spike)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이다. 고혈당으로 집중력도 떨어져 학업성적이 저조할 게 확실하다. 미래의 당뇨병 환자라고 지적하면 너무 잔인할까? 이미 대한민국은 당뇨 대란을 겪고 있는데…, 미래의 주역들이 걱정스럽다.

혈당 스파이크(Sugar Spike)는 식사 직후 급격하게 나타나는 혈당의 상승을 의미한다. 혈관과 장기를 파손하여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암이나 치매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인들에게도 흔한 '혈당 스파이크'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병 환자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난다. 공복혈당을 측정하는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발견할 수도 없다. 식후 1~2시간 혈당이 급격하게 높아졌다가 그 이후 (소리소문 없이) 정상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일반건강검진을 받고 “나는 혈당이 정상범위니까 당뇨병 환자가 아니야” 하면서 방심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혈당 스파이크를 조심하지 않으면 세월이 지나 당뇨병 환자가 될 수 있다. 인터넷이든 유튜브를 검색해 보아도 의사 선생님들의 ‘혈당 스파이크 경계령’이 줄을 잇는다.

의사 선생님들에 따르면, 혈당 스파이크는 활성산소를 대량 발생시켜 세포를 망가트린다. 이는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암 등의 원인이 된다. 이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를 과다하게 만들어 췌장을 지치게 한다. 뇌 속에 ‘아밀로이드 베타’를 축적하여 치매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당뇨가 심해지면 발기도 되지 않는다.

혈당 스파이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당화혈색소’를 검사하면 된다. 당화혈색소는 포도당이 달라붙은 혈색소로, 혈액 속 포도당 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혈색소의 수명이 약 120일이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수치로 최근 2~3개월간 혈당 상태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다. 당화혈색소 수치가 5.8% 이상이면 혈당 스파이크가 일어났을 가능성이 크다.

혈당 스파이크 부작용 끔찍할 정도로 치명적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예방법은 있다. 케이크와 초콜릿, 사탕, 비스킷, 감자칩, 과일주스, 탄산음료 등 달달한 걸 피하면 된다. 전분 함량이 높은 가루로 만든 식품의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감자와 빵, 흰쌀밥, 흰색 파스타면, 시리얼과 가공식품도 멀리해야 한다.

과일 역시 주의하는 게 필요하다. 요즘 과일은 당도가 너무 높아서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기 쉽다.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한다면, 망고나 파인애플, 포도, 멜론, 바나나 등 달콤한 열대과일보다 베리류나 사과, 배가 낫다. 가급적 하루에 2조각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 그것도 식사 후가 아니라 식사 전에 먹는 게 좋다.

이렇게 적고 보니, 어린이와 청소년들, 젊은이들이 맛나게 먹는 게 대부분 포함된다. 의사 선생님들은 그래도 조심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한다. 젊은 세대가 중장년층이 되면 당뇨로 고생하는 인구가 너무 많아서 불행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는 방법을 더 소개해 보자. 분자 구조가 아주 작은 물을 식후에 마시면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어느 정도 진정시킬 수 있다.

물들임(주)의 정연숙 대표는 “분자 구조가 작은 물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시켜 버린다”면서 “혈당을 내리는 폭이 커져서 200~300까지만 오르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연숙 대표는 분자 구조가 작고 용존 산소량이 높은 e조은물을 생산하여 일부 병원들에도 공급하고 일본 수출도 하고 있다.<('e조은물'은 ‘NK Miracle’이란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도 한다.)<상담=031-373-2579>

분자 구조가 작은 물인지 여부는 (평소 즐겨 섭취하는 생수를 마신 뒤) 체성분분석기를 통해서 체수분을 비교 측정하면 된다. 식후에 분자 구조가 작은 물을 마시면 혈당이 덜 올라가게 할 수 있다고 한다.

식사순서 개선하지 않으면 혈당 급상승 치명적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이미지.

정대표는 식사 순서를 바꾸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밥을 비롯한 탄수화물을 맨 나중에 섭취하면 그로 인한 당수치가 급격히 오르지는 않는다”면서 “식사 직후 과일을 먹으면 불난 집에 휘발유를 붓는 격”이라고 강조했다. 괴일을 먹으려면 차라리 식사를 시작할 때 먹는 게 낫다는 말이다.

“똑같이 1,000칼로리를 먹더라도 먹는 순서에 따라 혈당이 200~300 정도만 오르게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먼저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지요. 고기, 채소 등 반찬을 먼저 먹고 맨 나중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정 대표는 “식사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200까지만 올라갈 혈당 수치가 400 이상 치솟을 수 있다”면서 “결국 몸도 망가진다”고 말했다. 또, 혈당이 “100~200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건 몸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서 “혈당이 너무 갑자기 치솟아 버리면 몸이 손해를 본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은 이미 당뇨대란을 겪고 있다. 당뇨로 인한 의료 비용이 많이 들게 하지 않으려면 혈당 스파이크 경계령이라도 발동해야 할 것 같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도 주의 지도를 하면 좋겠다.

[도움 받은 자료]

물들임(주) 대표 ‘물치유’ 건강강의

코지.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더난출판(2020)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당뇨병을 이긴 사람들의 비밀

지식백과 ‘혈당 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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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