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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모 어르신의 전신경화증(자가면역질환)이 극적으로 치유 중인 사례를 알려 드립니다. 이를 공개해도 좋다고 어르신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쾌장경락(장기힐링) 외에 ▲식단 개선과 ▲흙길 맨발걷기를 병행하셨습니다.저의 지인이 “(약물 처방만 해 주는) 병원에만 의존하지 말고 대체요법도 활용하면 좋겠다”며 2020년 9월 1일에 어르신을 직접 선릉약손월드(02-566-6887)로 모셔왔습니다.어르신께서는 약손월드에 오신 시점은 발병 1년 6개월 뒤였습니다. 신장 172에 체중이 78킬로그램으로 (어르신 표현을 빌면) ‘백두산’처럼 복부
치유사례
덕 암(자연치유사. 선릉약손월드 원장)
2021.01.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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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받지 않아도 될 혐의는 받지 말고 받지 않아도 될 처벌은 받지 말자.” 우수상담변호사로 유명한 법무법인 천명(02-3481-9872)의 박원경 대표변호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박 변호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L&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지식IN 우수상담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성범죄사건 시간별 시간별 대응전략’,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혐의 파악하기] 나는 어떤 혐의를 받고 있나?지금 당신의 시간상 위치는, 경찰에게
종합
박원경 변호사
2021.01.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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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약손월드(02-566-6887)의 고객들 중 소화가 안 되어 고생하는 분이 많다. 병원과 한의원도 이용했으나 마땅한 효과를 보지 못하다 약손월드의 자연치유에 끌려서 오신 분들이다. 이들에게는 위를 비롯한 소화기관을 세밀하게 풀어드린다. 효과를 본 분들이 많아 다시 강조하기가 쑥스럽다.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위를 푸는 방법도 알려 드리곤 한다.고객 몇 분은 침이 잘 분비되지 않아서 소화장애를 겪는다고 호소한다. 그래서 세계적인 기공치유사 만탁치아 선생이 추천하는 방법도 소개해 드린다.(기사 링크 참고)http://www.swrit
음식치유
덕 암(자연치유사, 선릉약손월드 원장)
2021.01.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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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하얀세상이 펼쳐지네요. 겨울에는 눈꽃들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 듯이 새하얀 세상을 꿈꾸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색이 특정한 정서를 일으키고 대뇌에 전달된 색으로 인한 정보가 신체의 각 부분에 도달하여 생리적 변화를 일으킵니다. 조도(照度), 광도(光度) 및 색체가 눈에 미치는 효과는 여러 주목할 만한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고, 눈의 피로는 근육의 피로와 연관되므로 작업장의 색체를 조절한다거나 병원의 색체를 조절하는 것 등으로 심신의 건강을 돕기도 합니다.특히 자연속에서 산책하거나 쉬는 것은 색을 흡수하는 또 다른 멋진 방법입
자연치유
김성곤 시민기자(목사)
2021.01.0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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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린 눈이 온 세상을 덮어 온 천지가 하얀 세상이 되었습니다. 눈이 은빛 세상을 만든 것 같아 환상적인 설경이 마음을 한결 하얗게 만든 것 같습니다. 황량하였던 숲속의 나무들이 추위에 떨고 있었는데 하얀 솜옷을 두텁게 입고 하얗게 웃고 있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우주에는 수많은 색상의 칼러(Color)들이 있습니다. 그 많은 색상들이 서로 조화과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입니다.색채는 심리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신체활동과 질병의 경과에도 변화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고유한 파장의 색채가 사람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
자연치유
김성곤 시민기자(목사)
2021.01.0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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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받지 않아도 될 혐의는 받지 말고 받지 않아도 될 처벌은 받지 말자.” 우수상담변호사로 유명한 법무법인 천명(02-3481-9872)의 박원경 대표변호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박 변호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L&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지식IN 우수상담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성범죄사건 시간별 시간별 대응전략’,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 ②] 피해자 혹은 상대방에게 연락이 왔다생각나는 대로 답변하지 말라
종합
박원경 변호사
2021.01.0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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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이어서) 저는 철저한 채식(현미-채소-과일)으로 유방암을 이겨냈습니다. 오늘은 '흙길 맨발걷기 운동'과 (주)베리인의 '접지패드'로 고관절 부러짐 치유는 물론, 질병에서 자유를 얻은 사연을 올려 드립니다.저는 한때 유방암 환자로서 만신창이가 된 상태였습니다. 모두 벌벌 떠는 암세포 앞에서도, 연약하고 왜소한 저는 (현대의학 장비가 아니더라도) 당당하게 충분히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 성화에 못이겨 병원 장비로 검사를 받고 유방암 위치에 암세포가 다 없어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 세포가 있던 자리
맨발걷기
이소명 기자(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부회장)
2021.01.0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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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생명을 담보로 한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27년이 흐른 지금, 그 때의 그 단호한 선택으로 저는 현재 전혀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유방암과 친구처럼 27년을 살아오고 있는 저의 특별한 이야기를 올립니다.저의 별명은 ‘종합병원’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그랬습니다. 늘 골골거렸고, 그런 딸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걱정을 달고 사셨습니다. 그래서 붙여진 별명도 ‘종합병원’이었답니다. 그런 생활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뒤에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활동하는 시간보다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았고
맨발걷기
이소명 기자(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부회장)
2021.01.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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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0대 어르신 한 분이 '신비의 약손치유'(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에서 관리를 받기 시작하셨다. 맨 처음에 신수혈을 풀어드리는데 유난히 아프다고 하셨다. 오른쪽은 그래도 괜찮은데 왼쪽에 통증이 온다고 하셨다. 비스듬하게 눕게 해 드린 뒤 복부의 측면에서 풀어드릴 때에도 신장 부분이 아프다고 하셨다.(상담=02-566-6887)“혹시 신장(콩팥이) 안 좋으신가요? 신장에 이상 있는 분들이 이 곳을 풀어드릴 때 아프다곤 하시거든요.”“가끔 허리가 아프곤 했어요. 신장 검사를 특별히 해 보진 않았는데….”신장 안 좋으면 음식 가려서
치유사례
약손 선생
2021.01.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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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받지 않아도 될 혐의는 받지 말고 받지 않아도 될 처벌은 받지 말자.” 우수상담변호사로 유명한 법무법인 천명(02-3481-9872)의 박원경 대표변호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박 변호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L&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지식IN 우수상담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성범죄사건 시간별 시간별 대응전략’,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1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사건을 마무리하고 싶다면"[사전 단계] 딱 두 가지만 기
종합
박원경 변호사
2021.0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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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식물식으로 생활습관병을 치유하는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의 글을 소개합니다. 황 박사는 황성수힐링스쿨(www.healingschool.kr 063-433-7626)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대변은 냄새가 나고 자극적인 성분이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지니고 있으면 안 됩니다. 하루 한 번씩 쉽게 대변을 보는 것(배변排便)이 좋습니다.사람은 배설할 때 쾌감을 느낍니다. 대변을 볼 때 쾌변감을 느끼는 것이 좋습니다. 대변을 몸에 오래 지니고 있거나 배변할 때 힘이 들면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집니다. 삶의 질뿐만 아니라 변비는
편안한 배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
2021.01.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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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에디터출판사)의 저자 안드레아스 모리츠는 ‘간에 쌓인 결석이 만병의 원인’이라면서 일반인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간 청소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다양한 연구 자료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간과 담낭에 있는 담석을 제거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그는 “만성 질환 환자들의 간에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담석이 있다”면서 “이 담석은 간이 독소와 독성 물질을 적절하게 제거하는 것을 방해하고 비만과 당뇨, 암, 심장 질환 같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독자들은 책을 통
자연치유
신향식 기자
2020.12.3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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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쌓인 결석이 만병의 원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일반인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간 청소 방법을 소개하는 건강서가 화제를 끌고 있다.대체의학 전문가가 다양한 연구 자료와 오랜 임상 경험을 통해 간과 담낭에 있는 담석을 제거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흔히 담석이 담낭(쓸개)에서만 발견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것은 오해에서 비롯한 겁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담석은 간에서 만들어집니다. 아주 적은 수의 담석만이 담낭에서 만들어집니다.”‘의사들도 모르는 기적의 간 청소’(안드레아스 모리츠 지
자연치유
신향식 기자
2020.12.2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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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상담=02-566-6887)“원장님께 관리를 받지 않는 날엔 어떻게 하면 좋아요?”고객들께서 종종 이런 질문을 하신다.매일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자신이 직접 복부의 장을 푸는 운동법을 지도해 드린다. 아울러, 철삼봉이나 대나무, 손끝을 활용한 ‘두드리기 건강법’도 추천해 드린다.‘두드리기 건강법’이란 철삼봉이나 녹두자루, 손끝으로 내부 장기와 사지의 경락을 따라 두드리는 수련이다. 이 건강법은 진동을 일으켜서 뼈의 숨구멍을 열어, 축적된 기가 골수를 증가시키는 것을 돕고, 근육과 근막, 내부 장기의 독소를 떨어낸다. 또한
치유사례
덕 암(자연치유사)
2020.12.27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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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느 날 우연히 맨발걷기 운동을 벌이시는 박동창 선생님(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쯤 듣다가 제대로 공부해 보자 생각하고 1강부터 열심히 듣다가 '모든 병의 치료는 바로 맨발걷기 아닌가?' 하며 확신을 하고 네이버에 들어가서 맨발걷기 뉴스를 모조리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7년 전 저는 뇌하수체 뇌종양 수술을 받았고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니 전신에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면 온몸이 굳어 있을 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마디가 조조강직 현상이 일어나 무서울 때가
맨발걷기
이스텔라(맨발걷기 회원)
2020.12.2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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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받지 않아도 될 혐의는 받지 말고 받지 않아도 될 처벌은 받지 말자.” 우수상담변호사로 유명한 법무법인 천명(02-3481-9872)의 박원경 대표변호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박 변호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L&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지식IN 우수상담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성범죄사건 시간별 시간별 대응전략’,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OO 혐의로 조사해야 하니 출석해 주기 바랍니다.”어느날 갑자기 경찰서에서 이런
종합
박원경 변호사
2020.12.24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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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위 자사고로 ‘수시 명문’인 (교장 박하식)는 신문기자 출신 입시전문가인 신향식 대표(‘치유글쓰기신문’ 발행인, 대학 강사)를 초빙하여 ‘교원들 글쓰기의 핵심과 유의점’을 주제로 22일 교사 연수회를 열였다.신향식 대표는 이날 연수에서 대학교수와 입학사정관들이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용을 효율적으로 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발표한 뒤 교사들과 질문답변 등 토론 시간을 가졌다.신 대표는 자기소개서 문항별 개요 작성틀 및 첨삭 참고사항을 제시한 뒤 합격한 학생들 작품을 분석했다. 또, 학생부의 본보기를
글쓰기 정보
이상혁 기자
2020.12.2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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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받지 않아도 될 혐의는 받지 말고 받지 않아도 될 처벌은 받지 말자.” 우수상담변호사로 유명한 법무법인 천명(02-3481-9872)의 박원경 대표변호사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박 변호사는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와 L&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네이버 지식IN 우수상담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저서로는 ‘성범죄사건 시간별 시간별 대응전략’, ‘판사 검사 변호사가 말하는 법조인’이 있습니다.]생전 경찰서나 법원과는 무관하게 살아온 서로 다른 세 명이 있다. 이들은 각기 다른
종합
박원경 변호사
2020.12.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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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공포심과 의구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에 관한 명쾌한 사실을 담은 책이 나왔다. 10년 이상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저자가 다양한 학술 자료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관한 많은 의혹을 속 시원히 파헤쳤다.‘코로나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세상에서 두 번째로 흔한 바이러스로 주변에 감기 환자가 열 명이 있으면 최소 두 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다.
자연치유
신향식 기자
2020.12.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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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그스름해졌는데 괜찮은 거유?"전신성경화증 70대 어르신께서 얼마 전 이렇게 질문하셨다. 팔둑을 걷어 보여주시는데 연하게 붉은 부분이 곳곳에 있었다. 불안해 한다기보다는 궁금해 하는 표정이 엿보였다. “원인이 어디에 있는 거지?” 하시면서 갸우뚱하셨다. 넉달 째 관리 받으시는 어르신으로 몇 주 전에도 이렇게 하신 적이 있었다.“이번에도 명현반응(瞑眩反應)입니다. 절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우선 안심부터 시켜 드렸다. 선릉약손월드(02-566-6887)의 쾌장경락 프로그램으로 복부의 장을 풀면서 독소가 빠져나간 것으로 보였기
자연치유
덕 암(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 원장)
2020.12.15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