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심부 흐르는 청계천...입하 맞아 봄 정취 '물씬'

입하를 지나며 서울 중심부를 흐르는 청계천을 걷는 사람이 많이 늘었다. 폭포도 설치하여 놓았고 시멘트 벽면을 따라 미술품도 전시해 놓았다. 담장이 넝쿨을 비롯한 수생식물도 식재해 시민들 반응이 좋다. 이제는 청계천이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온 느낌을 주었다. 물길 따라 걷다보면 서울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했음을 실감하게 된다.[김일현 기사=전 스포츠조선, 조선일보 사진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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