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생활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생활연극제 로고와 마스코트가 선을 보였다. 로고는 영문명칭 Korean Community Theater Festival 의 약자인 KCTF를 바탕으로 깔끔한 서체를 곁들였다. 동방인쇄공사 기획실 남경완 차장이 로고를 디자인했다.
마스코트는 제1회 한국생활연극대상에 트로피로 수여됐던 반달곰, 반달무늬에 두 손을 든 앙증맞은 모습을 담았다. 고정수 조각가가 창작해준 청동 반달곰상을 모티브로 했다.
이번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대회장은 중진 연극인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인 박정자 배우가 맡아주어 축제를 더욱 빛나게 했다.
집행위원장은 최영환 동국대 교수, 부위원장은 신황철 청년극단 패 전 단장이 임명됐다. 운영위원장은 이승옥 배우, 부위원장은 유승희 극단 단홍 대표가 맡았다.
이번 행사는 경연 형식의 축제로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구, 경북, 대전, 경기 북부, 서울 강남, 서울 강북에서 각 한 팀씩 6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작은 다음과 같다.
▲대구 지회=‘내사랑 애랑’
▲서울 강남 동작지부=‘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
▲경북 경산지부=‘복사꽃 첫사랑’
▲대전 동구지부=‘경로당 폰팅사건’
▲서울 강북 용산지부 이촌1동 마을극단=‘한 여름밤의 꿈’
▲경기 북부지회=‘우리 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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