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식물식, 소고기 등심보다 더 좋은 겁니다”

황성수 박사, ‘암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 주제로 건강비법 무료특강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는 ‘만성염증성 질환과 자연식물식’ 주제로 강연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반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사)유기농문화센터에서

‘2019 생활습관 캠페인-건강을 나누는 베지 닥터’ 행사가 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반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사)유기농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와 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를 주최한 ‘베지 닥터’는 채식을 지향하는 의사, 치의사, 한의사, 수의사들이 채식에 관한 지식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그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단체다.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을 통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힘쓰고, 나아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며 인류의 건강증진과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 행사의 참가비는 없으며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성미 유기농 문화센터 원장의 유기농 문화센터 소개와, 베지 닥터 전 상임대표인 유영재씨의 베지 닥터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2부 강연에서는 4시 10분부터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가 ‘암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을 주제로 건강비법을 공유한다. 5시 10분부터 이어지는 3부에서는 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만성염증성 질환과 자연식물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베지 닥터 건강특강 홍보물.
베지 닥터 건강특강 홍보물.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는 2012년까지 대구의료원 신경외과 전문의였다. 지금까지 1000명이 넘는 성인병 환자들에게 ‘현미채식’을 권장하며 그 효능을 확인했고, 현재는 성인병 환자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가르치는 ‘황성수 힐링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는 인하대 의대를 졸업해 인하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를 수련하였고, 현재는 베지 닥터 사무국장이자 채식평화연대 이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대표 저서로는 ‘무엇을 먹을 것인가’, ‘채식이 답이다’ 등이 있다.

이 행사는 (사)유기농문화센터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7길 다온빌딩 11층에서 열린다.(배지현 시민기자/고려대 불어불문학과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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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