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년 전 공룡이 마시던 물로 추정되는 물"…고칼슘 미네랄 원액 '아쿠아베아타 ' 출시

남해 지하 700m 화석해수 기반칼슘 4410ppm 함유한 천연 액상 미네랄식품·건강·웰니스 분야 활용 기대CNBIO, 천연 전해질 시장 본격 진출

백악기 화석해수 원료 'Aqua Beata'

CNBIO(대표 김민서)가 백악기 화석해수를 원료로 한 고칼슘 미네랄 원액 '아쿠아베아타(Aqua Beata)'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쿠아베아타는 남해 지하 700m에서 채취한 화석해수를 기반으로 개발된 천연 미네랄 원액이다. 김 대표에 따르면, 백악기 시대 바닷물이 지층 깊은 곳에 갇힌 뒤 오랜 시간 암석과 반응하며 숙성된 화석해수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아쿠아베아타는 단순한 음용수를 넘어 지질학적 역사와 천연 미네랄의 가치를 함께 담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쿠아베아타에는 칼슘 4,410ppm을 비롯해 나트륨, 마그네슘, 스트론튬 등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특히 일반적인 음용수와 비교해 높은 수준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마시는 액상 미네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희소성, 차별성 동시에 갖춰

최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물 선택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물을 넘어 어떤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지, 어떤 환경에서 생성되었는지, 건강한 식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아쿠아베아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희소성과 차별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희석 음용뿐 아니라 다양한 식품 분야 활용 가능성도 갖추고 있다. CNBIO에 따르면 밥을 지을 때 사용하면 밥의 윤기와 식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빵 반죽에 사용할 경우 탄력과 풍미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국물 요리, 육류 및 수산물 조리 과정에서도 활용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식품 원료로서의 확장성도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식품 분야 활용 가능성

천연 미네랄, 전해질 함유

특히 최근에는 전해질과 미네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스포츠 음료와 웰니스 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쿠아베아타는 천연 미네랄과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 음료, 스포츠 음료, 기능성 식품 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아쿠아베아타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1억 년의 시간'이 꼽힌다. 일반 생수가 빗물의 순환 과정을 통해 형성된 물이라면 아쿠아베아타는 백악기 바다의 흔적을 간직한 화석해수라는 점에서 독특한 가치를 지닌다. 공룡이 마시던 물이라고 추정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마치 지구가 오랜 세월 동안 보관해 온 천연 미네랄 저장고를 오늘날 다시 꺼내 활용하는 것과 같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민서 CNBIO 대표는 "아쿠아베아타는 단순한 물이 아니라 지구가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해 온 천연 미네랄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며 "건강한 식생활과 미네랄 섭취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에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음료, 식품원료 개발로 사업영역 확대

CNBIO는 앞으로 아쿠아베아타를 활용한 건강 음료와 식품 원료 개발은 물론 스포츠·웰니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미네랄을 좀 더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음용법과 요리 활용법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아쿠아베아타는 백악기 화석해수와 풍부한 미네랄을 담은 특별한 제품"이라며 "좋은 물과 미네랄 섭취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라면 아쿠아베아타를 직접 경험해 보고 자신만의 활용 방법을 찾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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