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연숙 NK 설포라 대표"영양제 이것저것 늘려 먹기보다,몸의 흐름 먼저 바로 잡이야 효과혈당·지질·면역·항산화 동시에 잡는설포라판에 우선순위 두는 것이겹치는 영양제 줄이고 대사 정리하는 데 도움"

병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어제까지 멀쩡했던 몸이 어느 날 검사 수치 하나로 ‘환자’가 된다. 그러나 정연숙 NK 설포라 대표는 이 장면을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결과를 뒤늦게 확인하는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질병의 시작점은 증상도, 수치도 아닌 ‘대사’다.
브로콜리 새싹분말 설포라판은 몸속 대사의 상류에서 고장 난 신호등을 한꺼번에 수리해 혈당·지질·면역의 흐름을 다시 소통시키는, 조용하지만 결정적인 ‘회복의 스위치’다.
성분함량이 우수한 설포라판을 생산 보급하는 정연숙 대표와의 인터뷰는 자연스럽게 질문 하나로 시작됐다. 왜 그는 늘 “질병의 뿌리는 대사 문제”라고 말하는 걸까. 지난달 19일 경기도 동탄 NK 설포라 본사에서 영양제 과다 복용을 줄이는 대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어봤다.
질병은 결과이고, 대사는 과정
정연숙 대표는 질병을 강 하류에 비유했다. 물이 탁해졌다고 해서 하류만 바라보면 문제의 원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이 변한 이유는 이미 상류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크고, 인체에서 그 상류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대사라고 설명했다.
대사는 에너지의 생성과 사용, 저장과 배출이 모두 얽힌 과정이다. 혈당이 오르고, 내장지방이 쌓이며, 염증이 반복되는 현상은 각각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에서 파생된 결과에 가깝다. 정 대표는 “질병은 대사가 무너졌다는 사실을 알리는 경고음 같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사는 몸의 인프라이자 교통망
정 대표는 대사를 몸의 교통 시스템에 비유했다. 도로가 잘 정비돼 있으면 차는 막히지 않고 목적지에 도착하지만, 신호체계가 어그러지면 사고와 정체가 반복된다. 인체도 마찬가지로, 대사가 원활하면 에너지는 제때 쓰이고 지방은 필요 이상으로 쌓이지 않는다.
하지만 대사가 흐트러지면 혈당은 스파이크를 만들고, 지방은 내장에 머물며, 면역은 과하거나 부족한 방향으로 치우친다. 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당뇨, 고지혈증, 만성염증, 면역 저하 같은 질병명이 하나둘 붙기 시작한다. 정 대표는 “질병은 이름이 붙는 순간보다 훨씬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양제 늘어나는 이유, 근본을 건드리지 못했기 때문
현대인의 식탁 위에는 수많은 영양제가 올라와 있다. 혈당용, 지질용, 항산화제, 면역 보조제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정 대표는 이 현상을 “문제가 커질수록 도구가 늘어나는 구조”라고 표현했다.
그는 구멍 난 배에 비유했다. 물이 새기 시작하면 양동이를 하나 더 들여놓고, 그래도 차오르면 또 하나를 추가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구멍이 어디에서 생겼는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대사를 바로 보지 않으면 영양제는 늘어나지만, 흐름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겹치는 영양제보다, 우선순위가 먼저
정 대표는 영양제를 무조건 줄여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다만 ‘순서’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사가 무너진 상태에서는 혈당용, 지질용, 항산화제가 각자 역할을 하려다 기능이 겹치고 효과는 분산되기 쉽다.
그래서 그는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먼저 정리할 것인가”를 먼저 묻는다. 핵심 흐름을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보조 수단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설포라판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흐름을 동시에...
이 대목에서 정 대표는 설포라판을 언급했다. 그는 설포라판을 단일 기능 성분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 회로를 동시에 조정하는 배전반에 가깝다고 말한다.
설포라판은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감수성, 내장지방과 중성지방 흐름, 항산화와 면역 조절에 동시에 관여한다. 각각을 따로 조절하기보다, 대사의 큰 흐름을 함께 건드리는 특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겹치는 영양제를 줄이고 설포라판을 우선순위로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효과가 없다”는 말, 환경부터 점검해야
설포라판에 대해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는 이야기에 대해 정 대표는 성분보다 ‘조건’을 먼저 본다고 했다. 그는 이를 씨앗에 비유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이라도 물이 없고 땅이 굳어 있으면 싹을 틔울 수 없다는 것이다.
대사는 흐름이고, 흐름은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세포가 반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성분은 제 역할을 하기 어렵다. 정 대표는 “효과를 논하기 전에, 몸이 반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은 보조가 아니라 기본
정 대표가 가장 강조한 기본은 ‘물’이다. 그는 물을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대사의 무대라고 표현했다. 영양소가 이동하고 노폐물이 배출되는 모든 과정의 배경에 물이 있기 때문이다.
설포라판이 배우라면, 물은 무대이자 조명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무대가 준비되지 않으면 배우의 연기를 기대할 수 없듯, 수분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어떤 성분도 충분히 작동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우선순위를 바꾸면, 복용은 오히려 단순
정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건강관리를 복잡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필요하다는 정보 속에서 복용 목록은 점점 길어진다. 그러나 순서를 바꾸면 상황은 달라진다.
그는 먼저 충분한 수분과 기본 생활 리듬을 갖추고, 대사를 넓게 건드리는 핵심을 중심에 두며, 이후에 정말 필요한 부분만 보완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이렇게 접근하면 오히려 복용은 단순해지고 몸의 부담도 줄어든다는 설명이다.
몸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정 대표는 몸의 반응을 다시 언급했다. 몸은 생각보다 정직하고, 이미 수많은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그 신호를 결과로만 해석해 왔다는 것이다.
질병은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대사가 흐트러졌다는 신호가 오래전부터 쌓여 왔을 가능성이 크다. 정 대표는 설포라판을 치료가 아닌, 그 흐름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하나의 도구로 설명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질병의 뿌리는 대사 문제다. 설포라판은 혈당·지질·면역·항산화를 동시에 건드리는 드문 성분이다. 그래서 겹치는 영양제를 줄이고 우선순위로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충분한 물과 기본 환경이 먼저 갖춰져야 그 효과는 비로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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