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출신 스포츠마케팅 전문가선수 중심 매니지먼트 철학 정립스포츠를 문화산업으로 확장

구동회 올댓스포츠 대표는 스포츠 마케팅과 미디어 분야에서 30년 이상 활동해 온 전문가다.
1964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서울 남강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이후 KATUSA로 복무하며 미군 2사단 리더십 과정(PLDC)을 차석으로 수료하는 등 조직 경험과 리더십 역량을 쌓았다.
구 대표는 언론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1990년 민주일보 경제부 기자로 입사한 뒤 스포츠조선과 스포츠투데이 등에서 취재 경험을 쌓았고, Sport.com Korea 편집장과 축구팀장을 역임했다.
이 시기 그는 스포츠 현장과 산업 구조를 동시에 이해하는 드문 시각을 구축했다. 2004년 스포츠 마케팅 업계로 전향한 후 IB스포츠에서 프로퍼티본부 이사, 스포츠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을 지내며 국내 스포츠 비즈니스 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특히 국제대회 유치, 선수 후원, 스폰서십 구조 설계 등 복합적 마케팅 모델을 직접 운영하며 전략 경험을 축적했다.
2010년 스포츠마케팅사인 올댓스포츠를 런칭한 뒤 부사장을 거쳐 2015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선수 중심 매니지먼트 철학 ‘Athlete First’를 정립하고, 스포츠를 이벤트형 소비가 아닌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문적 연구도 이어가 영국 브라이튼 대학교에서 Sport, Culture & Media 석사, 2022년 성균관대학교에서 스포츠경영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대통령실 체육정책 자문위원,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전문위원, 한국체육기자연맹 공로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국가 스포츠정책 및 글로벌 스포츠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현재 한국마케터협회(MASOK) 회장을 3년째 맡으며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수상 경력 역시 화려하다. 2019년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훈했고, 서울시장 표창, 강원도지사 표창, Kotler Award 사회마케팅 부문 수상 등 현장과 공공 영역 모두에서 인정받아 왔다.




기사 댓글 0
욕설, 타인 비방, 광고 등의 댓글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