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4일자 실린 글...6월 20일 '글쓰기'에서 글 구성 등 분석 예정
☞ 신향식 '글쓰기' 발행인이 연재하는 '글 비평' 3회차는 중앙일보 "[권석천의 시시각각] 나는 ‘그들의 감정’이 싫다"로 합니다. 2019년 6월 4일, 종합 34면에 실린 글로, 오는 20일에 '글쓰기' 신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포털에서 '권석천'을 검색하여 미리 살펴 보시면 '글 비평'을 좀 더 효율적으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글 비평'에서는 잘못된 문장이나 띄어쓰기, 맞춤법에 초점 맞추지 않고 글 구성과 단락 처리, 논거 제시를 주로 분석합니다. 분석 대상은 주로 언론인들과 교수들, 정치인들의 글입니다. 때로는 칭찬할 수도 있고, 때로는 매섭게 지적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 대상을 칭찬하거나 모욕을 주려는 게 아닙니다. 독자들이 참고하게 하여 대한민국의 글쓰기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데 작게라도 이바지하려는 것입니다.
☞ 신향식 발행인은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대학에서 교양과목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연세대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신문 글의 구성과 단락 전개에 관한 연구’로 대학원 자체 우수논문상을 받았습니다. 그 요약본이 서울대 1학년들이 기초필수로 배우는 과목의 교재 ‘글읽기와 글쓰기’에 모범예문으로 실린 적도 있습니다. 그는 미국과 독일의 글쓰기교육을 현장 취재하고, 토론논술형 교육과정인 국제 바칼로레아(IB)의 국내 공교육 도입을 촉구하는 기획보도를 하였습니다.
☞ 한국 언론에서 처음 시도하는 ‘글 비평’ 연재에 독자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반론과 토론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글 비평을 한다고 해서 '글쓰기' 신문에 완벽한 글만 실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계 각층에서 글쓰기를 좋아하는 분들의 글을 실어 드리고 있습니다. 신향식 발행인의 글에도 허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함께 토론해 가면서 글쓰기 문화 발전에 힘을 모아보자는 취지로, 겸손한 마음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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