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 개소…“환자의 삶을 다시 일으키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이대부속병원에서 13년간에서 주임간호사로 근무하며 수많은 생명을 돌본 최창선 간호사가 충남 서산에서 ‘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활간호에 나섰다.
관련 자료=https://m.blog.naver.com/ssewha10088/223845389503
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는 이름처럼 ‘이화(梨花)’ — 봄바람에 가장 먼저 꽃을 피우는 배꽃처럼, 회복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회복의 시작을 전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병원 밖에도 간호가 필요합니다.”
최 원장은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에서 놓치기 쉬운 ‘가정 내 환자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금, 병원에 머무르지 않아도 전문적인 간호가 필요한 환자들이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는 단순한 방문 서비스에 그치지 않는다. 관절구축 예방을 위한 재활훈련,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간호계획 수립, 가족 대상 자가간호 교육 등, 병원 수준의 전문성과 따뜻한 손길이 함께 어우러진 ‘작은 병원’ 역할을 수행한다.

최 원장은 “간호는 손끝에서 시작되지만, 마음으로 완성됩니다. 아픈 분들에게는 일상이 곧 재활이고, 희망입니다. 그들의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매일 다시 세우는 벽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센터는 서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재활·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가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병원이 아닌 집에서 받는 따뜻한 간호”
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는 단순한 복지 시설이 아니다. 오히려, 넘어진 삶을 다시 일으키는 부축의 손, 식어버린 일상에 불을 지피는 온기, 혼자 걷기 어려운 이들의 곁을 지키는 그림자와 같은 존재로, 지역사회에서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서산의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창선 원장과 이화방문요양간호센터의 발걸음은 오늘도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문의: 041-920-1880 / 010-2400-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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