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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줄기는 있어도 목줄기는 없다
엄민용
2020.10.21 23:34
아무리 화나도 '개거품' 물지마라...'게거품'이 맞는 표현
엄민용 기자
2020.10.05 16:00
삼수갑산에 가더라도 숙맥으로 쓰세요
엄민용 기자
2020.10.04 11:07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 채소가 일본말이라 쓰지 말라고요?
엄민용 기자
2020.05.26 17:30
손은 시려울 수 없다...‘시려워’가 아니라 ‘시려’
엄민용
2020.05.18 14:12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 주차위반으로 벌금 내지는 않는다
엄민용 기자
2020.03.10 09:03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29)] 엉덩이를 깔면 앉지 못한다
엄민용 기자
2020.01.20 12:00
선친은 내 아버지~ 선대인은 다른 사람 아버지를 말합니다
엄민용
2019.11.13 12:59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17)] 단추는 꿰는 게 아니라 다는 겁니다
엄민용 기자
2019.10.15 06:40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14)] 꿔준 돈은 돌려받지 않는 게 도리다
엄민용 기자
2019.09.14 12:00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16)] 뇌가 졸하는 중이라서 ‘뇌졸중’
엄민용
2019.09.13 15:30
[엄민용 ‘우리 말글 산책’(15)] 남이사 주구장창을 쓰든 말든 우리는 쓰지 맙시다
엄민용 기자
2019.08.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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