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항, 항공교통물류, 자유전공, 소프트웨어학과 등 인기직업 안정성과 높은 대우 보장으로 항공 관련 직종 전망 좋아학생부종합전형보다 더 많이 선발하는 논술전형에 눈길 집중

한국항공대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세계화에 맞물려 갈수록 급증하는 항공 물류의 수요가 늘어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항공 관련 직종은 AI(인공지능)로 대체되기도 어렵다. 항공사고는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공안전 관련 업무를 인공지능에게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항공 관련 직종의 직업 안정성과 높은 대우가 보장된 상황에서 학생부종합전형보다 더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항공대 논술전형에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눈길이 집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운항, 항공교통물류, 자유전공, 소프트웨어학과 등 2020학년도 항공대 이학계열 논술을 합격을 바라는 수험생에게는 3대 난관의 극복이 필요하다.

◆첫째, 수험생이 태어나 처음 접하는 유형의 문제가 출제된다. 항공대 이학 논술 2번 문항이 그 것이다. 1번 문항이 수험생들에게 익숙한 문과 수리(나형)문제가 출제되는 반면, 언어논술로 칭해지는 2번 문항은 사실상 도표추론-문제해결형 유형이다. 문제지에 등장한 복잡한 시사성 도표와 그래프 자료를 철저히 분석한 뒤 국내외의 특정한 사회, 환경적 문제점을 찾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구체적, 현실적으로 제시하기를 요구하는 유형이다.
이 때 항공대 2번 문항을 철저히 대비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처음 접하는 유형인데다 어렵기까지 해 시험장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항공대 이학계열 논술 응시자의 대부분이 자연계열 수험생이라 이들에게 당락의 변별력은 기댓값이나 확률을 계산하는 1번 문과 수리 문제보다는 2번 통계도표 추론 문제에서 발생하게 된다.
◆둘째, 항공대 논술은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일반대학교의 경우 막상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수험생이 40~50% 가량 결시해 경쟁률이 뚝 떨어진다. 그러나 항공대 논술의 경우 수능점수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원서를 낸 수험생 모두가 시험장에 나온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높은 경쟁률을 뚫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상황이 이럴진데 미리 훈련할 논술 문항이 태부족하다는 장벽에 부딛힌다. 항공대는 다른 대학과 달리 모의논술을 실시하지 않는다. 현재 공개된 역대 기출 문항는 불과 4개밖에 되지 않는다. 도표추론 및 문제해결로 구성된 2번 논술 문항의 경우 풀어보고 싶어도 기출문제가 절대 부족해 제대로 된 논리구조를 파악하지 못한 채 시험장에 가 끝내 불합격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따라서 항공대 논술의 합격은 이상 3대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달려 있다.
[편집자 주] 국내 유일의 항공대 논술 전문인 서울 대치동 신우성학원은 자체 연구 개발한 항공대 맞춤 논술문제를 바탕으로 항공대 논술을 지도해 드립니다. 특히 시사 및 도표분석 유형의 전문가인 신문기자 출신 이백일 선생이 매주 주말에 직접 1대1 첨삭식 수업을 통해 항공대 합격의 문으로 수험생을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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