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맨발순례 마치고 오늘 귀국..."재도전 동행할 맨국본 회원들 연락주셔요"
맨발로 유럽 산티아고 순례길에 도전했던 유병호(62)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부산 금정 윤산지회장이 25일 밤 10시 40분 에티하드 국제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부상으로 맨발로 걷는 일정을 일시 멈췄던 그는, 카카오톡으로 진행한 귀국길 현지 인터뷰에서 재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다시 시작하겠다.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맨발로 완주하겠다”고 밝혔다. 유 지회장은 지난달 중순 프랑스 생장(Saint-Jean-Pied-de-Port)을 출발해 스페인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이어지는 약 675km의 산티아고 순례길(Camino de Santiago)에 나섰다. 생장에서 산티아고 콤포스텔라 800km 중 맨발걷기로 180km, 차량으로 125km를 이동했다. 남은 495km는 뛰어달렸다. 전체 675km를 맨발걷기 및 뛰면서 이동했다. "맨발걷기로 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도전하겠다" 








